고봉암에 들러 스님께 인사드리고  1시간코스 신선 약수터에 도전하려다 하늘의 먹구름이 염려되어 돌아왔다.
오는 길에 봉정마을 연꽃 밭에 들렀는데
꽃봉오리도 아직 멀었다~~
미슬이 동진이 현수가 스승의 날이라 전화왔었다~~

홀아비꽃대

개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