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샘블로그

1. 동해시 평생교육기관.단체, 평생교육 네트워크 탐색

<2023년 제4회 동해시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 평가결과보고서 자료>

① 참여기관단체 : 3개 분야, 한국문해교육협회 동해지회 외 56개기관

② 기관/행사 소개 : 정신건강복지센터/원예교실작품, 동해시새마을부녀회/함께해요 자연순환만들기, 동해안전365/배우고 실천하는 심폐소생술, 동해교육도서관/나만의 에코백만들기, 망상해뜰책뜰/ESG그림책업사이클링, 디지털배움터.쉼터/디지털배움터(키오스크), 동해시 마을부녀회/가족요리대회

돌담경로당/고고장구, 카라밸리댄스/밸리댄스, 동트미난타/아름다운사람들 라온섹스폰/섹스폰연주, 킨들(청소년수련관/댄스동아리 등

2. 2025-2029년도 강원RISE기본계획(안)열람하고 관심 안 살펴보기

① RISE(지혁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어원 알기

② 관심안 : 5쪽에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의 지역산업 인력미스매치 등 해소를 위한 지역 정주형 인재 필요

3. 도란도란 동해이야기 학습내용 살펴보고 ‘보충 활동안’ 아이디어

① 01망상해변이야기

- 조개껍질꾸미기 : 네임펜으로 마음대로 그리기

② 03논골담골 이야기

- 뚝딱 해결하기 :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해결하고 싶은 일 써보기

③ 08무릉계곡이야기

- 무릉바위에 글쓰기 : ‘사자성어’ ‘가훈’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 등 내가 쓰고 싶은 글쓰기

④ 12시멘트이야기

- 라벤다 치유상자 만들기 :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어 힘들어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

<나의 생각>

1. 동해평생교육관의 네트워크 탐색을 ‘2023년 제4회 책문화 축제’ 행사 보고서 자료만으로 탐색했는데 무려 54개 기관이다. 정말 많은 기관들이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시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활동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2. 오늘 RISE(지혁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기본계획을 열람했는데 많은 상상들이 스쳐갔다. 특히 우리지역의 ‘LS전선’ ‘화력발전소’ ‘묵호국제여객선 터미널’과 협업하여 동해평생교육관을 통한 지역인재양성 계획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쓱 스쳤다.

3. 오늘의 1줄 생각 : 평생교육의 범위는 무궁 무진 무한하다

1. 강원인재원 2025년사업추진계획<2025제1차 강원평생교육네트워크 협의회)

① 평생교육인프라구축-네트워크활성화, 성인진로교육 활성화 등

② 평생교육바우처센터운영 ③ 장애인평생교육 거점기관운영 등

2. 교육의 분류(7진 분류표)

① 성인진로개발역량향상교육

② 성인문자해독교육 : 디지털문해, 금융문해, 정보문해, 한글문해 등

③ 직업능력향상교육 : 교육보드게임지도사, 혼밥간편요리, 공인중개사 등

④ 인문교양교육 : 영어생활회화, 부동산경매, 치유원예테라피 등

⑤ 문화예술교육 : 소묘,수채회, 도예소품, 플루트, 줌바댄스, 요가 등

⑥ 시민참여교육 : 컴퓨터기초, 스마트폰활용

⑦ 학력보완교육 : 검정고시(중졸), 검정고시(고졸)

3. 평생학습자 수강등록 접수지원활동(2.10-2.14) : 4일차

4. 개인정보배움터 연수 : ‘개인정보보호연수’ 수강함.

① 어디까지 나의 개인정보일까요?

② 개인정보 유출사례와 대응방안 알아보기

③ 이용자의 권리보장

5. 각종생산문서, 평생교육결과보고서 열람

① 공문서작성 및 처리(기안문작성법)

② 보고서작성법(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

③ 지원사업 운영계획

④ 보조금 공모사업검토조서

⑤ 행정기관의 보도자료 작성하기

<나의 생각>

1. 추진계획 등 공문서작성에서 무엇보다 계획배경과 목적 등의 도입부 작성이 너무 힘들다. 분명 이해를 하고는 있었지만 문장화 시키는 작업이 너무 힘들다. 모의 프로그램 개발 과제의 배경문을 쓰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3줄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나마도 맘에 들지 않는다. 내일 다시 써야겠다.

2. 강원인재원은 평생교육기관의 성인학습자대상의 일반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강원도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제도와 학사운영 등을 통한 지원사업은 의외다. 평생교육의 범위가 광범위하다는 사실이 놀랍다.

3. 학습자등록 방문민원인으로 5-6년 전에 함께 근무했던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스마트폰활용 과정을 신청하러 오셨다. 최근 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했던 분들께서도 스마트폰으로 접수하기 힘들다는 사실이 놀랍다.

4. 오늘의 1줄 생각 : ‘자신의 주장이 분명히 담겨 있어야 살아있는 보고서’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