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하이누에 농장에서 도착
미로에서 천은사 가는 길의 뽕잎을 채취하고 21시경 저녁식사로 제공했다.
부드러운 새순은 없고 두께는 두텁고 거칠다. 걱정은 되는데 어쩔 수 없다
내일 새벽에 중간 확인해야 겠다.
'학습.동아리.CLASS > 생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21(월)양파파종 (0) | 2024.11.22 |
---|---|
2024.11.12(일)퍼머컬쳐가든 (0) | 2024.11.18 |
2024.11.6(수)양파밭 만들기 완성 (0) | 2024.11.07 |
2024.11.4(월)중국단풍 물티슈에 싸놓기 (0) | 2024.11.05 |
2024.11.5(화)누에 컨디션 회복 (2) | 202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