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누에 농장에서 도착
미로에서 천은사 가는 길의 뽕잎을 채취하고 21시경 저녁식사로 제공했다.
부드러운 새순은 없고 두께는 두텁고 거칠다. 걱정은 되는데 어쩔 수 없다
내일 새벽에 중간 확인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