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누에 농장에서 도착
미로에서 천은사 가는 길의 뽕잎을 채취하고 21시경 저녁식사로 제공했다.
부드러운 새순은 없고 두께는 두텁고 거칠다. 걱정은 되는데 어쩔 수 없다
내일 새벽에 중간 확인해야 겠다.

이틀전 시작했던 양파밭을 완성했다 굽었단 고랑을 줄을 치고 바르게 잡고 가장자리를 날리지 않게 덮었다
고구마도 6포기 더 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