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손요 동화작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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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중국인 손요(쑨야오·孫瑤)가 어린이책 작가로 변신했다. 한국 어린이와 중국계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우정을 그린 동화 <니 하오 중국 쿵후 소년 장비>를 내놓았다.

동화의 주인공은 태권도 선수인 정혁과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대호, 조선족 어머니를 둔 선화다. 아이들은 학교 연극 <삼국지>에서 각각 관우, 장비, 유비 역을 맡으면서 갈등을 겪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