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초등학교부터 시작된다!

전국 초등학교에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 10만 권 보급

이경아 기자2012.05.02 11:39:44

[에듀뉴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정보서인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책자 10만 권을 전국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 정보서를 보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은 초등학생이 관심을 갖고 있는 미래의 유망 직업 36개를 도표와 설명 그리고 인터뷰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직업의 의미, 자신의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진로 설계 요령 등을 포함하고 있어 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 활동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자는 초등학생 4,500여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업을 조사한 결과도 소개하고 있으며 1위 선생님, 2위 의사, 3위 연예인, 4위 운동선수, 5위 교수, 6위 법조인, 7위 경찰, 8위 요리사, 9위 패션 디자이너, 10위 프로게이머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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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어릴 적부터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 형성의 기초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초등용 직업 정보서의 보급은 초등 단계 진로교육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학교 진로교육 목표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진로탐색과 계획 및 준비를 위한 기초소양을 키움으로써, 진로개발 역량의 기초를 배양한다’로 제시하고 있다.

교과부는 어린 학생들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재미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로 된 진로직업 책자도 올 하반기에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개발하는 직업정보서인 ‘미래의 직업세계’의 초·중·등용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