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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집 - 제주지역의 돌과 나무로 건축한 게스트 하우스 - 펌

도담채주택 | 2018.10.28 02:48 | 신고

예쁜집 - 제주지역의 돌과 나무로 건축한 게스트 하우스 - 펌 

콘크리트 바닥. 목재. 널빤지를 사용하여 돌, 모든 창문과 문이

지역의 나무를 사용에서 두꺼운 벽이 만들어집니다.

집의 외부 모습은 깊이 그 특유의 컨텍스트에 뿌리 앙상블을 보여준다.

완벽하게 내부 레이아웃과 디자인 분위기 정장의 주민의 현대 생활.

내집짓기 할때는 주택 구조별 공정 정석 시방서가 필수이다.
일반적으로 건축주는 구조별 공정 시방서를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시방서를 알고는 있지만 가볍게 간과하고 지나처서 후회하는경우가 많다
건축주님 공사를 맡길때 어디에 기준을 두고 공사비를 책정하고 공사를 진행하신가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냥 전문가이니까 잘 지어줄것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사를 맡긴다
내집을 지을땐 반드시 구조별 공정 정석시방서를 구해서 공사하세요
그래야 어떤자재를 쓰고 어떻게 시공하고 어떤 장점이 있고 시공기준이 있어야
시공과정을 보고 잘짓고 못짓고를 판단을 할수 있고 시방서자재를 쓰고 있나 감리기준이 되고
갈등이 없어집니다 행복한 집짓기 하고싶으세요? 주택 공정별 정석시방서를 가지고 공사하세요
명심 또 명심 하세요 주택 공정별 정석시방서 입니다 잊지마세요!!

내집짓기 할때 건축비 지급 방법 필수
업체를 선택햇다면 주택 공정별 정석시방서를 작성해주라 하면서 가계약금 200만원 지급
가계약금 200만원은 건축비에 산정합니다.(업체교체한다면 시방서 비용으로..)
건축비는 공정별로 5단계로 지급하세요 - 참고 공사시작할때 비용이 많이 든다.
① 공사시작 40% ②골조공사 마감 30% ③지붕,외벽마감 20% ④바닥벽지공사 7% ⑤완공 3%
이렇게 5단계로 지급하면 절대로 골치 아플일이 없읍니다
초창기에 공사비를 많이들어간 만큼 시공업체가 선 공사비를 요구하는 경우는
업체에 공사비를 지급하지 말고 자재상에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 행복한집짓기 됩니다.

제주의 눈먼 고래

건축가 옥봉국

2017.11.06. 20:131,237 읽음

    Bnd Whale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하나가 됩니다

이 '눈먼 고래' 프로젝트는 제주 특별자치구 고유의 조천 가치를 조사합니다. 조촌은 장소 감각을 의미하며, '눈먼 고래' 는 한 번 어망으로 만든 둥근 지붕을 유지함으로써  이를 달성합니다.

이 지붕 유형은 제주 농가 고유의 특징입니다. 조천 마을은 약 800 년 전, 14 세기 초에 정착했습니다. 그것은 온화한 바람이 본토로 향하는 사람들의 배를 부드럽게 불어 나는 대기 장소로 현지인들에 의해 고려되었습니다. 조천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조선 왕조 시대부터 제주도는 망명 생활에 쓰였다. 망명 한 사람들은 조천에서 모여 들었습니다. 조천은 가족과 왕이 살고있는 본토와 약간 가깝습니다.

조천 마을 한가운데 연납 정 (연변 관) 을 내려다 보는 석조 주택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진다. 조천 거주자들에 따르면,이 석조 주택은 백 년 이상 세워져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 석조 주택의 모양입니다. 둥근 지붕은 고래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그물에서 길쌈되고 돌을 사용하여 아래로 정박했다 그래서 바람은 그것을 떨어져 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에 묻히는 '맹목적 고래' 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지붕은 바다에서 멀어져 땅으로 흘러 들어간 두 마리의 고래처럼 보입니다.

'맹금류 고래' 라는 이름을 지키면서 프로젝트의 목적은 장소의 감각과 장소가 제공해야하는 기존 자료를 유지하는 것  이었습니다.

과거에 조천 사람들은 이곳에서 본토로 여행하기를 원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본토를 제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육상에있는 사람들도  이 점에서 둥근 지붕과 벽만이 제주도의 감성 그 자체로 느끼게  했습니다.

생태 관광을 촉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블라인드 고래가 환경 및 지역 사회와 공존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지역 정보 및 지침을 설정했습니다. 우리가 해낸 한 가지 방법은 건물의 원래 크기와 모양을 유지하고 개인 임대를 통해서만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중점을  두기를 원했던 집의 요소는 두 개의 석조 건물 사이에 둥근 지붕, 돌담과 정원이었습니다. 원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층고의 높이를  낮추었습니다. 제주의 석조 주택과 낮은 높이, 제주의 돌담을 지키십시오. 바다의 경치를 볼 수있는 창문을 설치했습니다.

마루와 문과 같은 가정의 요소는 테이블, 침대 및 기타 가구로 재 사용 되었습니다. 제주 농가의 전통적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부 벽은 원래 디자인으로 유지되지만 사람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낮은 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맹금류' 프로젝트는 제주의 전통적인 석조 주택 가치를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아마도 이러한 재 연결과 개조를 통해 오늘날의 세대는 낡은것을 허물어 뜨리고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고유 한 유산을 보존 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우리에게 유산에 대한 존중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 과정과 최종 결과는 우리로 하여금  이 특별한 장소와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 하게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전통적인 분야를 활성화하려는 다른 건축가 및 개발자에게 선례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tects 
ocatio
Jeju-si,

Architects in Charge
Lee Sang-muk , Noh Kyung-rok , Park Jung-hyun 

Area
100.0 sqm

Project Yea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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