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샘블로그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학교지원담당

○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순회강사 선정으로 학교업무 경감

○ 우수한 개인위탁 외부강사 확보를 통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1. 운영 방침

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부서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외부강사) 지원

나. 교육지원청 : 순회강사 채용 및 배치, 계약, 해임, 강사료 지급

다. 단위 학교 : 순회강사 및 프로그램 관리 및 운영

2. 지원 내용

가. 순회강사 프로그램별 주당 2시간, 강사비만 지원(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익자부담

또는 학교예산으로 집행) (초등-연간30주(60차시)/중등-연간22주, 44차시)

나. 주당 2시간보다 초과하여 운영할 경우 학교와 강사간 별도계약 체결 후, 학교에서 강사료 지급(학교 자체 예산 활용)

다. 프로그램 교재 및 재료비는 수익자 부담 원칙 또는 학교 예산 활용

(자유수강권 대상자는 자유수강권 예산 활용)

3. 세부 추진 내용

가. 프로그램 운영 [학교]

1) 학교별 순회강사 프로그램 관리 및 운영 (3월~12월)

2) 1일 2시간 지도(학교운영여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음)

3) 여름방학은 학교 여건에 따라 운영 여부 결정 가능(겨울방학은 미지원)

4) 순회강사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및 출석부⋅지도일지 관리

5) 프로그램별 교재비(재료비) 집행 및 관리

6) 학생 관리 철저(출석, 안전 등)

나. 강사료 지급 증빙서류 제출 [학교]

1) 제출기한: 매월 3일까지 ※ 예) 3월 증빙서류: 4월 3일 까지 제출

2) 제출방법: 증빙서류 스캔파일(PDF)로 첨부하여 공문 제출

3) 제출서류: 활동일지 1부

다. 강사료 지급 [교육지원청]

1) 학교에서 제출한 증빙서류을 근거하여 매월 지급

2) 시간당 강사료: 시동지역(삼척중앙초) 금35,000원, 읍·면지역 금45,000원

※ 교통비는 별도 지급하지 않음

3) 매월 운영한 차수를 기준으로 강사료 지급

1. 총예산 : 금86,520천원

※ 농산어촌 운영비(금67,320천원)+방과후학교지원센터(금19,200천원)

1. 관련 근거: 2020 강원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2019.12.) P93

2. 순회강사 재계약 실시

- 학생 만족도(90%)+업무담당교사 만족도(10%)=최종 만족도(100%)

최종만족도결과(100%)가 100점 만점의 80점이상일 경우

3. 만족소 설문 시기

- 학생 만족도 실시: 1학기(2020년 6월 초순)

- 업무담당교사 만족도 실시: 2학기(2020년 11월 중순)

- 추후 공문 재안내 예정

4. 만족도 설문지 제출: 서식1, 2

- [서식1]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순회강사 만족도 조사 설문지(학생용)

- [서식2]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순회강사 만족도 설문지(업무담당교사용)

1.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통한 학교 교육 지원 및 사교육비 경감

2.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통한 통한 만족도 제고 및 청렴도 개선

3.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을 통한 농어촌 등 소외 지역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강화로 학생들의 진로·적성교육 기회 제공

1. 매월 강사료 제출 서류

-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순회강사 활동일지 제출(※ 출석부는 학교 보관)

- PDF파일 제출

2. 제출 기한: 매월(익월 3일) 전자문서 제출

【서식1】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개인위탁 순회강사 만족도 조사 설문지 (학생용)

※ 다음 설문을 읽고 해당되는 곳에 ∨표하여 주십시오.

【서식2】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순회강사 만족도 설문지 (담당교사용)

□ 기간: 2020. 3. ~ 2020. 11.

2020방과후운영길라잡이-강원도교육청

2020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개정판)_ 최종.hwp

방학 동안 학교 안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 활동을 보장하며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1. 학생·학부모의 희망을 고려하여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들에게 돌봄(Car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 초등돌봄교실 운영비를 활용하여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돌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돌봄전담사에게 학생 귀가 안전예방 교육 실시 및 에너지 절약 교육(적정온도 유지)을 실시한다.

4. 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돌봄교실 안전생활 수칙(홈페이지 탑재)을 준수하도록 지도한다.

5. 급식은 매식을 한다. (수익자 부담 없음)

6. 귀가 시 보호자 동행귀가를 원칙으로 하되, 학교통학차량을 이용할 시 보호자의 위임장을 받는다.

7. 안전한 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시작하는 첫 날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1. 기간 : ▸ 2020. 1. 13. ~ 2020. 2. 17(24일간)

2. 시간 : 09:30-15:30(6시간)

3. 대상 : 본교 1-2학년 학생 중 희망학생 (17명)

4. 장소 : 본교 1층 돌봄교실

5. 겨울방학 돌봄교실 계획안

1. 2019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연간 운영 계획서에 있는 초등돌봄교실 안전관리 계획 참고

(시행공문 미로초등학교-2145(2019. 3. 22.) 붙임파일 P.10~20)

2. 겨울방학 돌봄교실 학생 안전 수칙 (홈페이지 탑재용)

3. 안전사고 대비 및 활동 안전 확보

가. 화재대피 모의훈련 실시 : 돌봄교실 운영하는 첫날 실시

나. 실외활동 자제 시간대 준수 : 폭염특보 및 오존 경보 발령 시, 태풍•집중호우 시, 기타 교육감(학교장)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기

4. 겨울방학 돌봄교실 안전 연락망 구축

1. 경비의 책정

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강사료 및 활동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최소 경비는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에서 배부된 초등돌봄교실 운영비에서 지출한다.

나. 외부강사의 강사료 및 교육활동 연구비는 지역 및 학교실정, 프로그램 내용 등을 고려하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책정한다.

2. 회계의 관리 및 운영

가. 수강료 및 간식비는 징수하지 않는다.

나. 방과후돌봄전담사 인건비는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에서 배부된 초등돌봄교실 운영비에서 지급한다.

3. 초등돌봄교실 예산 사용 계획

1. 학부모의 과다한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2. 맞벌이 가정 학생의 보육을 실시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3.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돌봄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학교의 발전과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교에서는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을 운영합니다.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신청한 학생들이 빠지지 않고 꼭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계획 -

1. 운영기간 : 2020. 1. 13. ~ 2020. 2. 17. (24일간)

2. 참여학생 : 1~2학년 17명

3. 운영시간 : 09:30~15:30 (6시간)

4. 운영장소 : 본교 돌봄 교실

5. 점심식사 : 매식 (수익자 부담 없음)

6. 학교통학버스 운행 : 차량시간표는 방학 전 개별로 안내합니다.

※ 개인사정에 의해 돌봄교실에 참여하지 못하는 날이 있거나, 학교통학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개별 등하교를 할 시 사전에 돌봄전담사나 학교에 연락 바랍니다.

2019. 12. 13.

미 로 초 등 학 교 장

필요한 때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 맡긴다…시간제보육반 확대

[연합뉴스] 입력 2019-12-18 13:30

보건복지부, 올해 483곳→내년 690곳으로 지원 확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양육하는 아이를 필요할 때 잠깐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내년에 대폭 확대된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현재 전국의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운영 중인 483개 시간제보육반을 내년에 207개 반(43% 증가)을 추가, 신설해 총 690개 반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한 내년 사업예산으로 올해 110억원보다 56억원이 증가한 166억원을 확보했다.

복지부 이윤신 보육사업기획과장은 "가까운 곳에 시간제보육반이 없거나 대기인원이 많아 이용하지 못했던 부모들의 접근성을 개선,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 대신 가정에서 양육수당을 받으면서 6∼36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병원 이용, 취업 준비,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일시적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간 단위로 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2014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5년부터 본격 시행했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부모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육아 부담을 더는 데 기여하면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www.childcare.go.kr) 또는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전예약 후 최대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료는 4천원이지만, 이 중에서 3천원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1천원만 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