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수확'

100평밭에 풀과 함께 키운 들깨 수확이다

서너대 될라나?

그래도 게으른 주인 만나 풀과 싸워 이렇게 남은 녀석들이 고맙다.

초라하지만 냄새는 정말 꼬소하다

 

 

 

오늘 10월 20일# 오늘의 인물

'오패산 총격전' 순직

 

 



고 김창호 경감 1962~2016
순경에서 출발 27년 근속, 24회 포상 성실한 경찰관
그날도…현장 출동 경찰차에서 "내가 먼저 내릴게"
내일은 '경찰의 날' (사진=뉴시스)

2016.10.15(금)밤10시경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달, 토성, 화성을 보았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달 모습

 

 

 

 

 

* 강력추천

 

별도 보고

새도 보고

꽃도 보고

돌도 보는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소개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은 산 좋고, 물 좋고, 들 좋고, 별 좋은 지리적 조건이 훌륭한 구학산 자락의 노목마을에 2007년 서울시교육청 지정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건립되었다.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은 말 그대로 인성과 감성을 체험을 통하여 계발하고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며, 자연의 4가지 대표주제인 별과 새, 그리고 꽃과 돌의 4가지를 활용하여 과학관이 설정한 목표에 접근하고 있다. 별을 주제로 하는 구학산천문대에서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그대로 재현해 별자리 이야기를 신나게 들을 수 있는 플라네타리움(6m 원형돔)과 양쪽으로 지붕이 20m 정도 열리는 슬라이딩 돔은 여러 가지 망원경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조작을 해가며 하늘을 보는 천체관측실로 다양한 밤하늘의 천체대상을 관측할 수 있다. 새를 주제로 하는 과학관에서는 쌍안경과 조류탐사용 망원경을 들고 직접 산새를 찾아다니는 야생조류탐사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꽃을 주제로 하는 식물생태학습원에서는 야생화와 허브, 나무를 고배율확대경을 통해 이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다. 이밖에 돌을 주제로 하는 화석전시실에는 2백여 점의 화석과 암석광물교육에는 1백여 점의 광물과 암석이 전시돼 있다.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에서는 현장체험, 야간 천체탐사 등 다채로운 자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 참가자들은 [별/새/꽃/돌]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여, 생태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창조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하도록 교육 받는다.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바로가기

http://www.ntam.org/

 

 

2016.10.11 이럴수가?

   엇갈이 40일 째 농약 뿌리지 않았더니 이런 모습이 됐다.

   다음 농사 갈등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