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많이 늦었지만 저장성 양파를 5일간 가식으로 방치하고 심었다.

몇개는 문드러졌다.

윗 부분을 다시 자르고 심었다.

퇴비로 살짝 덮었다.

부직포라도 덮어줘야 겠다.

 

 

 

하이누에 농장에서 도착
미로에서 천은사 가는 길의 뽕잎을 채취하고 21시경 저녁식사로 제공했다.
부드러운 새순은 없고 두께는 두텁고 거칠다. 걱정은 되는데 어쩔 수 없다
내일 새벽에 중간 확인해야 겠다.

이틀전 시작했던 양파밭을 완성했다 굽었단 고랑을 줄을 치고 바르게 잡고 가장자리를 날리지 않게 덮었다
고구마도 6포기 더 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