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동아리의 음악회 노래소리가 돌담처럼 정겹다.
골목길 군고구마 장사 준비하시는 분이 곧 개업 예정이라며 분주하고
해녀전복죽집도 눈에 띈다.
모두가 지속 가능한 일이 되면 좋겠다

 

 

한줄요약
지나치게 정형화된 인간의 개입으로 자연의 감성이 상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