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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미술동아리/2019환경생태미술동아리에 해당되는 글 39건
- 2019.05.12 5.10(금) 토마토순따고 지주대세우기
- 2019.05.12 2019.5.10 고구마심고 감자 북주기
- 2019.05.12 5.7(화)숲 친구들과 친구맺기
- 2019.05.06 4월말 생태활동
글
* 2019.5.10(금) 토마토순 따고 지주대 세우기
- 일시 : 2019.5.10(금)13:30-14:20
- 장소 : 학교 텃밭
- 대상 : 환경생태미술동아리 11명
- 내용 : 토마도넝쿨 지주대 세우고 묶어주기, 곁순 따주기
고추지줏대는 돼지감자 마른가지를 주워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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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5.10(금) 환경생태미술동아리 - 고구마심기, 감자북주기
- 일시 : 2019. 5.10(금) 14:10-15:00
- 장소 학교 텃밭 고구마밭
- 대상 : 횐경생태미술동아리 12명
- 고구마 심기, 감자 북 올려주기
고구마순은 45도로 기울여서 깊게 심어주세요
- 감자 북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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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화) 학교 앞산에 올라 숲 속 친구들과 친구맺기를 했습니다.
매주 1차례 이상 산에 올라 대화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4학년 친구들 감사해요**
* 미세먼지 시대, 나무 한 그루의 가치는 1억 4천만원?
매캐한 미세먼지로 모두가 답답한 요즘,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주고 미세먼지를 흡수해주는 나무와 산림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오늘 대신증권에서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사회적, 경제적 효용과 가치를 살펴보고 식목일을 맞아 각 지자체가 제공하는 무료 묘목 나눔 행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잘 자란 한 그루의 나무 =
외제차 한대 값!
약 1억 4천만원의 가치 이상
산림청 조사에 의하면 나무 한 그루는 성인 4명이 하루 24시간 숨을 쉬는 데 필요한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큰 느티나무 한 그루가 하루에 8시간 광합성을 할 경우 연간 2.5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8t의 산소를 방출하는데, 이 산소량은 성인 7명에게 1년간 필요한 산소량이라고 하네요.
산소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나무는 다양한 효용을 줍니다. 건강한 나무 한 그루는 공기 1ℓ당 7,000여 개의 먼지 입자를 줄여주고, 나무 한 그루는 연간 총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해요. 특히 도시의 나무는 농촌 지역의 나무보다 5~10배 가량 더 이산화탄소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환경적 효과가 큽니다. 또 도시의 숲은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도가량 낮춰 주는 효과도 있지요.
이처럼 다양한 나무의 효용을 금액으로 환산한 재미있는 연구가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자라는 50년 동안 3,400만 원어치에 해당하는 산소를 생산하고 3,900만 원에 해당하는 물을 재생산하며, 6,700만 원에 달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한다고 해요. 해당 연구의 발표 시점인 2003년을 고려해도 나무가 갖는 교육적, 문화적 가치와 그간의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위의 금액을 모두 합한 1억 4천만원보다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가치는
총 126조원!
국민당 연간 249만원의 혜택
우리나라 전체 산림에 대한 가치평가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4년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돈으로 수치화해 발표하는데요. 2014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 기능 평가액은 총 126조원입니다. 이를 따져보면 국민 1인당 연간 249만 원의 산림 혜택을 받는 셈인데요.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8.5%이며 농림어업 총생산의 4배, 임업 총생산의 65배, 산림청 예산의 67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기능별로는 대기정화기능이 24조 6,000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토사 유출방지 18조 1,000억 원, 산림휴양 17조 7,000억 원, 수원 함양 16조 6,000억 원, 산림 경관 16조 3,000억 원 등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2014년 39조원에 머물렀던 산림 산업 규모는 2016년 40조원에 이르면서 2022년에는 45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무료 묘목 받아가세요!
이렇듯 나무와 숲은 우리에게 무척 고마운 존재이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산불 피해로 인해 우리나라 산림 면적은 지난 2008년 637만 5,000ha에서 2016년 632만 6,000ha로 축소됐습니다. 늘어난 목재 소비량도 문제인데요.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평생 13㎥의 목재를 소비하며 이는 총 118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하는 양으로, 이를 역추산하면 국민 1인당 해마다 2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야 하는 셈이죠.
줄어드는 산림을 재생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다가오는 4월 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167개소에서 유실수·조경수 등 84만 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또, 전국 산림조합 128곳에서는 산림수종·조경수 등 550만본의 질 좋은 묘묙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도 열린다고 하네요.
관련 행사의 일정은 산림청 블로그 (http://blog.daum.net/kfs4079/17212874)를 방문해 <전국 수목 분양 장소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나무 심기를 희망하는 산주라면, 산림 소재지 시,군,구 산림부서로 신청할 경우 최대 90%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출처] 미세먼지 시대, 나무 한 그루의 가치는 1억 4천만원?|작성자 대신증권
오늘은 대신증권과 함께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효과와 가치들을 짚어봤는데요.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 하는 시대, 이제 산림은 그 무엇보다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오는 식목일에는 우리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 나무 한 그루를 심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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