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일  맑음 '말라 죽은 모종'

 

주말 이틀 밤을 지내고 밭에 와보니

이럴 수가?

한 고랑에 모종 2-3개가 말라 죽어 가고 있었다.

주인들을 불러 똑똑히 보게하고 한마디 했다.

 

다행히 화분에 심은 다영이 강낭콩이

불쑥  위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