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시도 2일째 알의 내부에  ?물체가 관찰되었다.

강여사님의 들깨강정 압도적 맛에 감동했다.
전혀 달지 않고 들깨의 건강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온다.
나의 감동 느낌과 상품추천을 전달했다.

돌배가 날로 굵어지고 있다~
달린 위치를 꽃눈과 잎눈을 알 것 같다.
무엇이 꽃눈이고 어디서 결실이 되는지 이제 감이 온다.
한 나무에서 풍뎅이 같은 녀석들이 붙어 어린과육을 흡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