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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 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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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졸 취업 전선에 훈풍이 불고 있다. 대기업과 금융권의 고졸 채용 붐에 힘입어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2월 졸업한 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이 지난 4월 1일 공시 기준으로 41.6%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취업률 28.03%에 비해 수직 상승한 것이다.
'학력보다 실력'… 취업률 41.6%로 수직상승
맞춤형 취업 지원·고졸 채용 열기도 한몫
지난 2007년 18.4%에 그쳤던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은 2008년 20.3%, 2009년 21.1%, 2010년 23.7%로 소폭 오르다 올해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부산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우의하 과장은 "시교육청과 학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강화되고 금융권에서 시작된 고졸 채용 열기에 힘입어 특성화고 취업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올해 말 기준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을 60%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변화의 바람은 특성화고 입시에서도 일었다. 2012학년도 부산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에서 평균 경쟁률은 2011학년도 1.02 대 1에 비해 한층 높아진 1.11 대 1을 기록했다. 정원 9천51명보다 1천 명가량 많은 1만62명이 지원한 것이다.
2011학년도엔 부산지역 34개 특성화고 중 12개교가 정원 미달 사태를 빚었지만 2012학년도 정원 미달교는 3개교에 그쳤다. 마이스터고의 2012학년도 경쟁률은 부산자동차고 4.09 대 1, 부산기계공고 2.54 대 1, 부산해사고 2.73 대 1에 달했다.
마이스터고 인기에서 시작된 특성화고 입시 훈풍은 정부가 '실전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졸 취업 문화를 개선하고 특성화고 학비 전액 면제, 해외 연수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주면서 본격화됐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각종 지원책 확대와 취업률 제고로 시작된 특성화고 바람이 일시적인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학력과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는 바뀌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강승아 기자 seung@busan.com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2월 졸업한 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이 지난 4월 1일 공시 기준으로 41.6%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취업률 28.03%에 비해 수직 상승한 것이다.
'학력보다 실력'… 취업률 41.6%로 수직상승
맞춤형 취업 지원·고졸 채용 열기도 한몫
지난 2007년 18.4%에 그쳤던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은 2008년 20.3%, 2009년 21.1%, 2010년 23.7%로 소폭 오르다 올해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부산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우의하 과장은 "시교육청과 학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강화되고 금융권에서 시작된 고졸 채용 열기에 힘입어 특성화고 취업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올해 말 기준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을 60%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변화의 바람은 특성화고 입시에서도 일었다. 2012학년도 부산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에서 평균 경쟁률은 2011학년도 1.02 대 1에 비해 한층 높아진 1.11 대 1을 기록했다. 정원 9천51명보다 1천 명가량 많은 1만62명이 지원한 것이다.
2011학년도엔 부산지역 34개 특성화고 중 12개교가 정원 미달 사태를 빚었지만 2012학년도 정원 미달교는 3개교에 그쳤다. 마이스터고의 2012학년도 경쟁률은 부산자동차고 4.09 대 1, 부산기계공고 2.54 대 1, 부산해사고 2.73 대 1에 달했다.
마이스터고 인기에서 시작된 특성화고 입시 훈풍은 정부가 '실전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졸 취업 문화를 개선하고 특성화고 학비 전액 면제, 해외 연수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주면서 본격화됐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각종 지원책 확대와 취업률 제고로 시작된 특성화고 바람이 일시적인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학력과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는 바뀌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강승아 기자 seung@busan.com
부산지역 고졸 취업 전선에 훈풍이 불고 있다. 대기업과 금융권의 고졸 채용 붐에 힘입어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2월 졸업한 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이 지난 4월 1일 공시 기준으로 41.6%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취업률 28.03%에 비해 수직 상승한 것이다.
'학력보다 실력'… 취업률 41.6%로 수직상승
맞춤형 취업 지원·고졸 채용 열기도 한몫
지난 2007년 18.4%에 그쳤던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은 2008년 20.3%, 2009년 21.1%, 2010년 23.7%로 소폭 오르다 올해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부산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우의하 과장은 "시교육청과 학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강화되고 금융권에서 시작된 고졸 채용 열기에 힘입어 특성화고 취업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올해 말 기준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을 60%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변화의 바람은 특성화고 입시에서도 일었다. 2012학년도 부산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에서 평균 경쟁률은 2011학년도 1.02 대 1에 비해 한층 높아진 1.11 대 1을 기록했다. 정원 9천51명보다 1천 명가량 많은 1만62명이 지원한 것이다.
2011학년도엔 부산지역 34개 특성화고 중 12개교가 정원 미달 사태를 빚었지만 2012학년도 정원 미달교는 3개교에 그쳤다. 마이스터고의 2012학년도 경쟁률은 부산자동차고 4.09 대 1, 부산기계공고 2.54 대 1, 부산해사고 2.73 대 1에 달했다.
마이스터고 인기에서 시작된 특성화고 입시 훈풍은 정부가 '실전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졸 취업 문화를 개선하고 특성화고 학비 전액 면제, 해외 연수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주면서 본격화됐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각종 지원책 확대와 취업률 제고로 시작된 특성화고 바람이 일시적인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학력과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는 바뀌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강승아 기자 seung@busan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2월 졸업한 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이 지난 4월 1일 공시 기준으로 41.6%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취업률 28.03%에 비해 수직 상승한 것이다.
'학력보다 실력'… 취업률 41.6%로 수직상승
맞춤형 취업 지원·고졸 채용 열기도 한몫
지난 2007년 18.4%에 그쳤던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은 2008년 20.3%, 2009년 21.1%, 2010년 23.7%로 소폭 오르다 올해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부산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우의하 과장은 "시교육청과 학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강화되고 금융권에서 시작된 고졸 채용 열기에 힘입어 특성화고 취업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올해 말 기준 부산지역 특성화고 취업률을 60%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변화의 바람은 특성화고 입시에서도 일었다. 2012학년도 부산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에서 평균 경쟁률은 2011학년도 1.02 대 1에 비해 한층 높아진 1.11 대 1을 기록했다. 정원 9천51명보다 1천 명가량 많은 1만62명이 지원한 것이다.
2011학년도엔 부산지역 34개 특성화고 중 12개교가 정원 미달 사태를 빚었지만 2012학년도 정원 미달교는 3개교에 그쳤다. 마이스터고의 2012학년도 경쟁률은 부산자동차고 4.09 대 1, 부산기계공고 2.54 대 1, 부산해사고 2.73 대 1에 달했다.
마이스터고 인기에서 시작된 특성화고 입시 훈풍은 정부가 '실전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졸 취업 문화를 개선하고 특성화고 학비 전액 면제, 해외 연수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주면서 본격화됐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각종 지원책 확대와 취업률 제고로 시작된 특성화고 바람이 일시적인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학력과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는 바뀌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강승아 기자 seung@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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