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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웃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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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는 지금 왜 남루한 이 아이에게 위로를 받는 것일까? 왜 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일까? 나나 내 자식이나 손자가 이렇게 크길 바라지도 않으면서. 내 형편이 지금 더 나은 것을 확인해서일까? 카드 빚도 없었던 그때, 더 이상 가난해질 것도 없었던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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