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출신 철강명장, 포스코 공장장의 꿈 이루다
[이데일리] 2007-03-25 14:21

- 임채식씨, 고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주력 생산라인 공장장에 올라

[이데일리 박기수기자] 포스코 주력 생산라인에서 고졸 출신 공장장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005490)는 열연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채식(55)씨를 광양제철소 1열연공장 공장장으로 승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은 지난해 614만5000톤을 생산, 전세계 350여개의 열연공장 가운데 최대 생산량을 기록한 곳이다.

한편, 임 공장장은 2005년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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