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izi와 함께 하는 논술] 부모님께 반드시 높임말을 사용해야 할까?
[예시글] 존댓말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그릇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다. 말이나 행동으로 생각을 바꾸어갈 수 있다. 스님들이 머리를 깎고 수녀나 사제들이 검은 옷을 입는 것도 경건한 생각을 유지하려는 ‘형식’의 하나일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존댓말의 사용은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는 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 본다. 존댓말 사용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형식을 무시한 데서 비롯된다. 일부에서는 반말을 사용하는 것이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글 2). 하지만 반말을 습관화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은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소홀해지는 인성 교육, 점차 자기 일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를 생각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질 수 있다(글 1). 어른이 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어른들이 자기 부모에게 반말하고 무시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흔히 본다. 결국 반말은 어른을 대하는 공경의 마음을 잃어버리게 할 염려가 있다. 존댓말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표현처럼 말은 하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 모두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말은 생각을 지배하는 틀이기 때문이다. 말은 그 사람을 대변하기도 한다. 예절바른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그대로 드러내 주는 것이다(글 3).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예절바른 인격의 출발점이라 하겠다.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존댓말 사용이 필요하다. 어른들도 반말 사용을 그대로 내버려 둬서는 곤란하다. ‘소중한 자식 매 한 번 더 주라.’고 하지 않던가. [강평] ‘사회와 문화’ 항목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를 잘 다듬고 구조를 잘 갖춘 점이 칭찬할 만합니다. 제시문과 속담 활용도 잘 했습니다. 다만 분량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회 주제] 다음 회에는 ‘감독 없는 시험, 정직하게 치를 수 있을까?’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세요. 입력시간 : 2006-06-27 13:54 |
'논술 > 초등논술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zi와 함께 하는 논술] 비어 있는 노약자 지정석, 앉아도 될까? (0) | 2007.01.12 |
|---|---|
| [izi와 함께 하는 논술] 달력에 음력을 꼭 넣어야 할까?(소년한국) (0) | 2007.01.12 |
| 초등논술-가정에서 해법찾기(매일신문) (0) | 2007.01.12 |
| 이지논술-무기개발(2006.) (0) | 2007.01.12 |
| 남녀평등(동아2006.12.) (0) | 2007.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