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교과 논술은 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기존 지식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이다. 문제의 발견과 해결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 그 가치 척도는 항상 인간의 행복이다.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는 통합 논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지혜로운 솔로몬 왕은 한 아기를 놓고 자신의 아기라고 다투는 두 여인에게 아기를 절반으로 나눠 가지라는 판결을 내린다. 이는 공평하게 1/2로 나눈다는 간단한 수학적 원리와 사람은 나누면 죽는다는 생물학, 아기를 뺏기는 것이 죽음으로 모는 것보다 낫다는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심리학을 종합한 문제 해결 방식이다. 솔로몬의 재판은 생활의 문제를 지혜로 해결해 행복을 추구했다. 통합 교과 논술은 이처럼 생활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다. 생활의 문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성격을 띤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개별 교과 지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따라서 개별 교과의 영역을 넘나드는 학습과 사고가 요구된다. 그리고 결과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시된다. 과정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되어야 한다. |
|  |  | | 교과서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심화 학습을 통해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교과서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역전이를 통해 하나의 사실을 다른 사실과 연관지어 사고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교과별 원리나 개념을 통합해 적용하면 현실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 | 신문은 매일 새롭고 정제된 정보를 담고 있다. 사회적 이슈를 여러 영역의 원리나 개념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고, 문제 발생부터 해결 과정까지 논리적 문장으로 제공한다. 어릴 때부터 신문을 읽는 습관을 기르면 논리력은 물론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제격이다. |  | | 책은 삶과 관련한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문학 책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사회 관련 서적을 읽으면 사회 현상 에 대한 분석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다. 깊이 있는 독서는 비판적 사고와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레 몸에 배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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