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많고 고수익 ‘미래형 유망 직종’ 2005/09/20

영양사, 상담전문가, 정보기술(IT) 컨설턴트, 물류관리 전문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업정보 전문기관 중앙고용정보원은 지난달 16일 ‘성장과 고용’이 동시 에 가능한 미래형 유망 직업으로 8개 분야 58개 직종을 선정, 발표했 다.

중앙고용정보원의 이번 직종 선정은 기업체 인사담당자, 정책담당자, 교 수 등 분야별 전문가 2,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일자리가 많이 생성되고 수입이 높은 ‘미래형 유망 직업’을 도출했다.

이들 유망직업은 6가지 신기술〔6T : IT(정보), BT(생명공학), NT(나노), ST(우주항공), ET(환경), CT(문화)〕과 지식기반 제조업·서비스업을 포괄 하는 신성장 동력분야 등을 중심으로 분포돼 있으며, 이들 직업 중에는 주 5일 근무제 확산을 고려한 여행상품 기획가, 광고홍보 전문가, 스포츠 강사 등과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대비한 특수교사, 상담전문가 등도 포함 됐다. 또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늘 어나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과 문화예술 수준 향상을 고려해 번역가, 통역가, 학예사 등도 선정되었다.

정부의 육성책과 인터넷 보급 확산으로 컴퓨터시스템설계 분석가, 응용소 프트웨어 개발자, 정보기술 컨설턴트, 식품·자연과학 연구원 등도 유망 직종으로 꼽혔다.

강순희 중앙고용정보원장은 “지식기반 경제로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성장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직업을 미래형 유망 직업으로 꼽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 다.

출처: 월간리크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