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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와 함께하는 논술] '스승의 날', 선생님께 선물해야 할까?
[예시글] 선물의 중요성은 물건이 아니라 마음 5월은 선물 때문에 고민이 많은 달이다. 기념할 날이 많기 때문이다. ‘스승의 날’을 놓고는 선물을 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개인의 고민을 넘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커졌다. 결론적으로 선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물은 그 중요성이 물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선물이 이처럼 문제가 된 것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자녀만 잘 부탁한다는 부모님들의 욕심이 담기면서 불거졌다. 이 때문에 선생님의 은혜를 기리는 ‘스승의 날’이 여러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일부 학교들은 학교 문을 닫는 일까지 벌어졌다. 슬픈 학교의 풍경이다[글 2]. 스승의 날은 제자들이 은퇴한 옛날 선생님들을 찾는 소박한 동기에서 시작된 기념일이라고 한다. 농사를 짓는 집에서는 쌀 두어 바가지를, 물고기를 낚는 집에서는 고등어 두어 손을 감사의 마음으로 선생님께 드렸다. 더구나 옛말에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했다. 선생님의 은혜를 임금과 부모님과 같은 높이로 생각해 온 우리 나라다. 마음을 주고받는 일, 삭막해져 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이다. 친구, 부모님 나아가 선생님도 마찬가지다. 선물은 평소 가진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선물의 본질을 돌아본다면 선물에 얽힌 문제는 훨씬 단순하고 명확해진다. 우리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 조그만 선물을 하면 된다. 부모님들의 선물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욕심을 없애고 받는 사람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처음 스승의 날이 생겨났을 때처럼 선생님이 퇴임한 다음이라도 잊지 않고 꼬박꼬박 찾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스승의 날이 다시 의미를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강평] ‘사회와 문화’ 항목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선물과 관련해 일관되게 유지한 점과 속담 등을 인용해 주장을 펼친 점은 칭찬할 만 합니다. 입력시간 : 2006-05-09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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