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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와 함께 하는 논술] 공동 주택에서의 애완견 키우기
[예시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마음가짐 삭막한 세상이다. 이웃집의 개 짖는 소리나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까지도 벌금을 매긴다니 우리 사회는 갈수록 사막처럼 변하는 느낌이다. 옆집의 개 짖는 소리도 이해 못 할 만큼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너무 퍼져 있는 것은 아닐까? 애완견 키우기에 대한 다툼은 입장의 차이에서 출발한다. 어떤 이는 개를 키우며 행복을 느끼지만, 배설물이나 소음 문제로 불편을 겪는 사람도 있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아파트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옆집에서 들리는 소음 때문에 싸우는 일도 벌어진다. ‘이웃 사촌’이라는 옛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물론 밤늦게 짖어 대는 옆집의 개 소리나 여기저기 배설물이 널려 있는 공원은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옆집에서 밤에 화장실 물을 내렸으니 일일이 기록해 다음 날 1만 원을 받아 내는 것도 해결책은 아닌 듯하다. 제도가 오히려 갈등을 더욱 부추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책임은 건축을 소홀히 한 시공사나 건축 법규를 제대로 만들고 감독해야 할 정부 쪽에 있지 않을까? 책임을 따지기에 앞서 우리 각자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핵가족화된 요즘에는 자녀와 대화하며 함께 생활하는 대신 개를 키우며 쓸쓸함을 달래는 노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개가 가족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맹인 안내견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자의 눈이 되어 주기도 한다. 이렇듯 개가 어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인 경우도 많다. 물론 개를 키우는 사람들도 조심할 필요는 있다. 배설물을 치우고 개가 함부로 짖지 못하게 하는 일 등이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를 앞세우기보다는 열린 가슴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성숙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평] ‘개인과 사회’ 항목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제시문을 활용해 글을 잘 풀었습니다. 반박을 미리 예상하여 반론을 펼친 점도 훌륭합니다. 다만 한 문단에는 하나의 주장만을 펼친다면 더욱 좋은 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음 회 주제] 다음 회에는 ‘학교에서 일기 검사, 어떻게 생각하세요?’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미리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입력시간 : 2006-04-1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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