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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통통 초등논술]목숨 구해준 매를 오해해 죽였구나 | ||
| ■이야기 1 옛날 어느 나라에 지혜롭고 용맹한 왕이 있었다. 왕에게는 사랑하는 매가 있었다. 어느 날 왕은 사냥을 하기 위해 숲으로 나왔다. 날씨가 무더워 목이 말랐던 왕은 말을 몰아 샘물을 찾아다녔다. 마침내 바위 절벽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물을 발견했다. 위쪽에 있는 샘에서 흘러나온 물이었다. 왕은 작은 잔을 꺼내어 물을 받아 모아 마시려고 하였다.
“아! 네가 나의 목숨을 구했구나.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너는 진정한 내 친구였는데, 너를 죽이다니….” (5학년 도덕 ‘왕과 매’ 발췌) ■이야기 2 인균이가 준영이를 밀었습니다. 준영이는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인균이를 야단쳤습니다. 그때 은비가 선생님께 달려와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갔습니다. 은비의 이야기를 들은 후 선생님은 인균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생각에 스프링을 달자 A개구리가 B개구리를 밀어 연못으로 떨어뜨리려는 장면만 본 호랑이는 A개구리를 나쁜 개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A개구리는 떨어지고 있는 나무열매로부터 B개구리를 구해주려고 민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자신이 본 상황과 행동만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야기1의 왕도 매의 행동만을 보고 판단했고, 이야기2의 선생님도 선생님이 본 상황과 행동만 보고 인균이를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시각의 범위를 넓혀 보면 그들의 행동은 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의 행동이나 어떤 상황을 판단할 때 어떤 범위 안에서 그것을 보고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톡톡!술술! 1. 이야기 1에서 왕이 잘못한 점은 무엇인가요? 2. 이야기 2의 선생님께서 은비의 이야기를 들은 후 인균이에게 미안하다고 말씀하신 까닭을 추리해 보세요. 3. 두 이야기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판단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논술해 보세요. (300자 내외) ▲‘생각통통 초등논술’에 실린 주제와 관련 글을 초등논술카페(cafe.naver.com/nonnon)에 올려주면 매주 50편을 골라 논술전문가들로부터 무료로 평가 및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이해준 박학천논술연구소 초등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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