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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맛보는 고전] 12. 목민심서
공직자가 바로 서야 국민의 삶 편안해져
정약용 선생이 지은 고을 수령 지침서
나라와 백성 사랑하는 마음 잘 드러나
정약용 선생이 지은 고을 수령 지침서
나라와 백성 사랑하는 마음 잘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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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는 이전 시간에 등장했던 정약용 선생이 지은 책이에요. 고을 수령의 지침서로 나라와 백성들을 사랑하는 선생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수령'은 고려와 조선 시대 때 한 고을을 맡아 다스렸던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이에요. 정약용 선생은 수령이 바로 서야 백성의 삶이 편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목민심서' 서문(머리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생각해볼 문제>
윗글의 수령과 다음 신문 기사의 보건진료원 A 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들이 모두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약용 선생은 목민심서를 통해 수령이 백성을 어떻게 가르치고 다스려야 하는지 밝혔습니다.
만약 오늘날의 모든 관리와 공무원이 목민심서에 나오는 대로만 정치를 펼친다면 올바르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생각해 볼 문제>
다음 신문 기사의 남해군청 사회복지과 김현미 주무관은 목민심서 중 특히 어느 조항을 잘 실천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목민심서' 서문(머리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요즘의 지방 수령들은 오직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데만 급급할 뿐이지, 백성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 것인지는 관심도 두지 않는다. 그렇게 되니 백성들은 살기가 어려워져 굶어 죽고, 병에 걸려 죽는 시체가 구덩이에 가득하다. 그런데도 수령들은 좋은 옷과 기름진 음식으로 자기만 살찌우고 있으니,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정약용과 목민심서'(예림당 펴냄) |
<생각해볼 문제>
윗글의 수령과 다음 신문 기사의 보건진료원 A 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들이 모두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감사원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 모 보건진료소의 보건진료원 A 씨는 자신의 며느리에게 진료소 법인카드를 건네 주고 생활비로 사용하도록 했다. A 씨의 며느리는 2007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마트에서 생활용품 1280여만 원어치를 구입하는 등 506차례에 걸쳐 3700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긁었다. A 씨는 진료소 운영 협의회 기금 계좌에서 현금을 뽑거나 법인카드가 결제되는 계좌로 돈을 이체한 뒤 다시 인출하는 방법으로 50여차례에 걸쳐 870여만 원을 횡령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A 씨에 대해 파면을 요구하고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세계일보 |
정약용 선생은 목민심서를 통해 수령이 백성을 어떻게 가르치고 다스려야 하는지 밝혔습니다.
만약 오늘날의 모든 관리와 공무원이 목민심서에 나오는 대로만 정치를 펼친다면 올바르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목민심서는 다음 12편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편이 다시 6개조로 나누어져 있다. 1편 부임 6조…수령으로 임명을 받아 부임할 때 지켜야 할 덕목 2편 율기 6조…수령으로서 가져야 할 바른 몸가짐 3편 봉공 6조…수령의 직무 태도 4편 애민 6조…수령이 백성을 사랑하는 방법, 특히 노인 공경, 어린이 사랑, 이재민 구호 5편 이전 6조…아전과 부하들의 관리와 등용하여 쓰는 방법 6편 호전 6조…전답과 토지, 호적 관리, 환곡의 운영에 대한 방법 7편 예전 6조…백성들에 대한 교육과 조상에 대한 제례, 손님을 접대하는 방법 8편 병전 6조…군사의 관리와 훈련, 난리가 났을 때의 행동 9편 형전 6조…수령이 백성의 송사를 처리할 때의 주의점, 도둑과 호랑이에 대처하는 방법 등 10편 공전 6조…산림과 수자원에 관한 것, 관청이나 도로 개설 등 어업과 선박 등에 대한 의견 11편 진황 6조…흉년이나 수재 때 백성을 구제하는 방법 12편 해관 6조…수령이 벼슬을 놓고 부임지를 떠날 때 주의할 점 /'정약용과 목민심서'(예림당 펴냄) |
<생각해 볼 문제>
다음 신문 기사의 남해군청 사회복지과 김현미 주무관은 목민심서 중 특히 어느 조항을 잘 실천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한 초임 여성 공무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대지에 퍼지는 봄기운처럼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남해군청 사회복지과 김현미 주무관(여ㆍ28). 그녀가 맡은 업무는 장애인 담당이다. (중간에 줄임) 남해경찰서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은 지난달 16일 오후 8시께. 눈보라가 치는 추운 날씨에 여성 정신 지체 장애인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적절한 보호 시설이 없어 남해군청 당직실로 그녀를 이송했다. 갑작스레 정신 지체 장애인을 맞게 된 남성 당직 공무원은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 사태를 수습해야 할지 당황하던 그때, 그의 머릿속엔 불현듯 김현미 씨가 떠올랐다. 전화를 받은 그녀는 춥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조금의 망설임이나 불평 없이 달려나와 장애인의 신상을 파악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했다. 정신 지체 장애자와 함께 밤을 꼬박 새운 그녀는 다음날 날이 장애인의 가족과 연락을 취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뉴시스 |
| 입력시간 : 201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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