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아나운서, MBC 떠나 육아 전념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MBC 최윤영(35) 아나운서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13일 MBC 최재혁 아나운서국장은 “최윤영 아나운서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최 아나운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많은 고민을 해오다 어머니로서 역할에 전념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최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한 후 <생방송 오늘 아침> <뉴스데스크> <W>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