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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위한 2013년 ‘진로진학상담교사’, 대폭 확대
2013년 ‘진로진학상담교사’ 4,550명으로 확대
- 2013년 연수자 1,551명 선발
- 내년에는 전체 중‧고교의 84%에 배치(중 72%, 고 100%)
- 중학교 단계 진로교육 강화 여건 조성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 예정자 1,551명을 선발하였습니다. (2012.9.1 기준) 이로써 2013년에는 전국적으로 4,550명(중학 2,220명, 고교 2,330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중‧고등학교에 배치됩니다.
※ 4,550명 = (2013년 선발자 1,551명) + (2012년 9월 현재 실 발령자 2,999명)
2013년 기준 전체 중고교의 84%(중학교는 72%, 고등학교는 100%)에서 진로교사가 활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도별 선발 결과를 보면 서울 209, 부산 119, 대구 80, 인천 87, 광주 59, 대전 41, 울산 41, 경기 383, 강원 54, 충북 63, 충남 72, 전북 5, 전남 85, 경북 97, 경남 122, 제주 24명, 세종 10명 등입니다.
세종시는 지난 7월 교육청이 공식 출범한 이래 첫 선발로서 새로운 진로교육의 출발이라는 의의가 있습니다. 반면 전북은 사립 4명 선발에 그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진로교사를 선발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진로교사 배치율(27%)을 기록하게 됩니다. 전국 평균은 84%입니다.
2013년 연수 대상자 선발은 전국적으로 2.9:1의 경쟁율을 보였으며 각 시도별로 진로지도 경력, 진로연수 경력, 부장 경력, 담임 경력, 진로교육에 대한 열정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전문성이 높은 교사를 선발하였습니다.
※ 시도별 선발 경쟁률(공립) - 전남 5.4:1, 경북 4.5:1, 인천 3.8:1, 경기 3.3:1, 충남 3:1, 부산 3:1, 대전 2.6:1, 세종 2.6:1, 경남 2.4:1, 울산 2.2:1 등
이번에 선발된 교사들은 내년 1월부터 동계 합숙연수, 학기중 연수, 하계 집합연수 등 8개월에 걸쳐 총 570 시간의 연수를 거쳐 ‘진로진학상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내년 3월에는 가배치, 9월부터는 정식 진로교사로 발령을 받아 활동을 하게 됩니다.
특히, 중학교 진로교사가 배치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중학교 단계에서의 직업체험을 대폭 확대하고, 재학 중 1회 이상의 직업체험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진로진학상담교사제도는 학교의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과 지도를 전담하는 교사로서 2011.3월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교과교사 제도입니다.
<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주요 직무 >
① 진로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② ‘진로와 직업’ 교과수업 (주당 10시간 이내)
③ 진로·진학 관련 학생 상담 및 지도 (주당 평균 8시간 이상)
④ 창의적 체험활동 중 진로활동 운영계획 수립
⑥ 자기주도적 학습전형(중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고등학교)
선취업 후진학 및 취업 지원, 산업체와의 네트웍 구축(특성화고)
⑦ 커리어넷 등의 진로직업 관련 심리검사의 활용 및 컨설팅
⑧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 연수 및 컨설팅
⑨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 관리 등
2013년 진로진학상담교사의 배치 확대로 학교 진로교육의 인적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고, 이에 따라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따라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진로를 설정하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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