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정보시스템관련직
(1)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
(2) 정보시스템 분석사(시스템 분석가)
(3) 정보보호 관리자
(4) 무선 S/W 개발전문가
(5) 네트워크 설계전문가
(6) 게임프로그래머
(7) XML 전문가
(8) 네트워크 프로그래머
(9) 웹 프로그래머
(10) CRM 전문가
(11) 전자상거래 전문가
(12) 고객지원 전문가
(13) 컴퓨터 백신전문가
(14) 펌웨어 프로그래머
(15) 웹 마스터
(16) 네트워크 운영자
(17) 의료정보시스템 관리자
(18) 시스템 관리자
(19) IT프로젝트 매니저
공학관련 기술 관련직
(20) 광통신 엔지니어
(21) 주문형반도체 설계원
(22) 이동통신망 운용관리자
(23) RF 엔지니어(무선 주파수 엔지니어)
교육관련직
(24) IT 교육강사
(25) 사이버 교육관리자
문화 및 예술관련직
(26) 그래픽 디자이너
(27) 웹 PD
(28) 웹 디자이너
(29) 인터넷 방송기획자
판매관련직
(30) IT 기술영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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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진로 지도 어떻게 할까요?

자녀진로 지도 어떻게 할까요?


요즘 막내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진로문제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얼 잘하는지, 부모라고 하지만 발견해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첫째인 딸은 실업계 고교를 나와 대학특별전형에 합격했지만 스스로 직장경험을 쌓고 싶다 하여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2년 정도 더 근무한 후 유학을 간다고 합니다.

고3인 큰 아들은 검도인의 길을 가겠다고 일찌감치 결정한 상태여서 걱정을 안했는데 막내아들의 진로가 걱정입니다.
물어볼 때마다 수시로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이 수시로 변합니다.
어떻게 진로를 찾아주어야 하나 요즘 고민입니다.

지인들은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진로컨설팅을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자녀를 관찰하고 자주 대화를 나누고 교육청이나 전문기관에서 공개해놓은 자료를 가지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 것이 유용한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녀의 진로를 찾아 낼 수 있을까요?

우선 자녀의 진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상시에 습관을 잘 관찰하고 자주대화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시다.
그러나 여기서 교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 정말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사가 되려는 것인지, 아니면 교직의 안정성 때문에 되고 싶다는 것인지 분명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대학에 가서 실제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즉, 내가 좋아하고 하려는 일에 대한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단계별 진로탐색을 달리 해야 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초등학생 시기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자녀의 흥미를 발견하여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경험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자녀의 다양한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어느 한쪽만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흥미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면서 대화하고 꾸준히 관찰해야 합니다.
잘 해냈을 때에는 칭찬과 격려로 용기를 북돋워 주어야 합니다.

중학생의 경우

중학생 시기에는 자신의 성격과 적성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엔 심리적성검사를 꼭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적성검사결과에 너무 치중하기보다는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결과에서 나온 직접의 종류보다는 어떤 성향과 관심이 있는지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검사결과에 나온 직업에 대한 흥미를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야합니다.
직업군이 연예인으로 나왔다고 해서 모두가 연예인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고등학생의 경우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문과 이과를 나누어 선택해야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느 길을 선택 할 것인지 적성과 능력에 대한 판단이 내려 져야 있어야 합니다.
그 후에 자신의 적성과 성적을 가지고 구체적인 진로나,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은 어느 대학을 출신인가 보다는 적성에 맞는 일인지에 대한 능력을 중요시 하는 경향입니다.
대학의 이름도중요하지만 그전에 자녀의 적성과 능력에 적합한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잘 할 줄 아는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란 말이 있지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자녀의 진로탐색과 지도에 부모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