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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진로 지도 어떻게 할까요?
- 위민넷 (mizzi****) 추천 0 조회 642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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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내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진로문제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얼 잘하는지, 부모라고 하지만 발견해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첫째인 딸은 실업계 고교를 나와 대학특별전형에 합격했지만 스스로 직장경험을 쌓고 싶다 하여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2년 정도 더 근무한 후 유학을 간다고 합니다. 고3인 큰 아들은 검도인의 길을 가겠다고 일찌감치 결정한 상태여서 걱정을 안했는데 막내아들의 진로가 걱정입니다. 물어볼 때마다 수시로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이 수시로 변합니다. 어떻게 진로를 찾아주어야 하나 요즘 고민입니다. 지인들은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진로컨설팅을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자녀를 관찰하고 자주 대화를 나누고 교육청이나 전문기관에서 공개해놓은 자료를 가지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 것이 유용한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녀의 진로를 찾아 낼 수 있을까요? 우선 자녀의 진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상시에 습관을 잘 관찰하고 자주대화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시다. 그러나 여기서 교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 정말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사가 되려는 것인지, 아니면 교직의 안정성 때문에 되고 싶다는 것인지 분명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대학에 가서 실제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즉, 내가 좋아하고 하려는 일에 대한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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