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3번 하평에서 감추사까지 걷다가 도깨비쇠고비풀을 보았다.

고비보다 잎이 날카롭고 억세다.

해변 벼랑에 군락을 이루며 싱싱하게 살고있다.

 

뭐지? 뱀 허물?

 

https://youtu.be/7aWAND5AiHM?si=v_0BPuoPW5h4uO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