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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2 발코니 정원 (홈인테리어)
- 2006.07.22 DIY 실내정원 만들기
- 2006.07.22 홈 인테리어-야생화 정원 아름다운 도심 속 전원주택
- 2006.07.22 홈 인테리어-테이블 위의 미니 정원 토피어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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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테이블 위의 미니 정원 토피어리 DIY (0) | 200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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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실내정원 만들기.
실내정원을 꾸미기 위한 조건은 특별히 까다롭지 않다.
물론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이 많지만
여러 가지 기술적 발전 덕분에 해결된 부분도 많기 때문 이다.
예를 들어 밭흙이나 화분흙이 아니라 인공 토양을 사용하면
무게의 부담을 줄이고 벌레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실내 정원을 꾸미려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실내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과 배수 등의 문제이다.
일상생활에서의 동선이라던가 전체적인 분위기의 조화를 고려해야 함은 물론이다.
장식적으로 꾸미고 싶은은 경우에는 수반이나 분수를 이용해 물의 요소를 더하거나
아기천사, 동물의 형태 등의 조각상, 항아리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여
더 풍성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는 어린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물고기를 키울수 있는 분수와 연못을 더하거나
장년층이 선호하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수반, 석등을 배치하는 등
개인적인 취향이나 목적에 맞게 실내정원을 맞출 수 있지만
상업 공간이나 공공장소에서는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보편성에 초점을 맞추어
주변 인테리어와의 조화에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한다.
요즘에는 전문 업체에서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내정원 DIY 등 관련 정보도 많이 찾을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질 수 있다.
오히려 정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만들어진 정원을 어떻게 잘 가꾸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이므로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적합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정성이 필요하기에 돌보아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이처럼 마음을 주고 가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기쁨을 누려보는 것이
정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할 것이다.
흙을 만져볼 기회가 없는 도시인들.
직접 정원을 만들고 꾸미는 일을 지금부터라도 시도해 보도록 하자.
◈ 거실을 더럽히지 않을 목적으로 까는 커다란 비닐
◈ 베란다 바닥에 깔 부직포
◈ 거실과 베란다 정원의 울타리 경계가 될 나무마감재
◈ 베란다가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가볍지만 깨끗하고 영양 많은 실내 조경용 흙
◈ 디딤석으로 쓸 벽돌 몇 장
◈ 키가 크고 작은 심고 싶은 나무들
◈ 심고 싶은 꽃이나 지피 식물들
◈ 베란다정원에 놓을 물확
◈ 지압 효과를 위해 마지막으로 흙 위를 덮을 백자갈
◈ 베란다 정원에 놓고 싶은 작은 의자나 테이블.
베란다에 만드는 정원이 완성될 때까지
거실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현관에서 베란다까지 비닐을 깐다.
거실과 베란다 정원의 경계를 삼을
나무를 대고 실리콘으로 고정시킨다.
실리콘으로 고정하는 이유는
거실에 정원의 습기나 흙 등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베란다 정원의 마감재는 나무 외에도
호박돌, 대리석, 동아줄, 대나무,
통나무, 벽돌, 무테 등이 있다.
베란다의 모든 물건들을 정리한 후
바닥에 부직포를 깔며 부직포대신
비닐을 깔아도 되며
비닐이나 부직포를 까는 이유는
베란다 정원을 철수할 경우 베란다 바닥이
깨끗하게 복구되기 때문이며 배수층을 깐 후
부직포를 다시 한 번 깔아주면
흙이 배수층 구멍을 메우는 일이 없고
물만 배수층 아래로 빠지기 때문에
배수가 더 잘된다.
배수층을 깐다.
배수층으로 깐 플라스틱 배수판은
양재동이나 구파발 등 대형 화훼시장
자재 센타에 가면 구할 수 있다.
준비한 흙을 바닥에 쏟아 부은 후 물을 부으며
골고루 섞고 잘 다진다.
베란다 정원에 사용하는 흙은
*퍼라이트
(고온에서 구워낸 살균처리 된 흙으로
일반 흙보다 약 1/10 무게로
베란다의 하중을 줄여준다.),
*피트모스
(밀림지역의 낙엽 쌓여있던 것을
가공하여 만든 흙,
인공흙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흙으로 토양의 함수율을 높이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질석(영양토),
*마사
(식물체의 뿌리가 약하고 베란다 정원의 토양층이 얕아서 식물이 지지가 안 될 때
지지용으로 사용한다.) 등이 있다.
작은 의자나 테이블을 놓을 공간을 위해
벽돌을 놓는다.
키가 큰 식물부터 자리를 잡아 심는다.
물확을 놓고 싶은 위치에 놓는다.
키가 중간인 식물과 키가 작은 식물,
꽃이나 지피 식물들을 차례로 심고,
베란다에 작은 공간이 덧붙여 있다면
작은 식물들만 심은
미니 정원을 만들 수도 있다.
지압 효과를 위해 완성된 정원에
백자갈을 깔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정원 한 쪽에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정원을 맘껏 즐기면 실내정원 완성.
실내정원을 꾸미기 위한 조건은 특별히 까다롭지 않다.
물론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이 많지만
여러 가지 기술적 발전 덕분에 해결된 부분도 많기 때문 이다.
예를 들어 밭흙이나 화분흙이 아니라 인공 토양을 사용하면
무게의 부담을 줄이고 벌레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실내 정원을 꾸미려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실내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과 배수 등의 문제이다.
일상생활에서의 동선이라던가 전체적인 분위기의 조화를 고려해야 함은 물론이다.
장식적으로 꾸미고 싶은은 경우에는 수반이나 분수를 이용해 물의 요소를 더하거나
아기천사, 동물의 형태 등의 조각상, 항아리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여
더 풍성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는 어린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물고기를 키울수 있는 분수와 연못을 더하거나
장년층이 선호하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수반, 석등을 배치하는 등
개인적인 취향이나 목적에 맞게 실내정원을 맞출 수 있지만
상업 공간이나 공공장소에서는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보편성에 초점을 맞추어
주변 인테리어와의 조화에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한다.
요즘에는 전문 업체에서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내정원 DIY 등 관련 정보도 많이 찾을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질 수 있다.
오히려 정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만들어진 정원을 어떻게 잘 가꾸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이므로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적합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정성이 필요하기에 돌보아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이처럼 마음을 주고 가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기쁨을 누려보는 것이
정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할 것이다.
흙을 만져볼 기회가 없는 도시인들.
직접 정원을 만들고 꾸미는 일을 지금부터라도 시도해 보도록 하자.
◈ 거실을 더럽히지 않을 목적으로 까는 커다란 비닐
◈ 베란다 바닥에 깔 부직포
◈ 거실과 베란다 정원의 울타리 경계가 될 나무마감재
◈ 베란다가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가볍지만 깨끗하고 영양 많은 실내 조경용 흙
◈ 디딤석으로 쓸 벽돌 몇 장
◈ 키가 크고 작은 심고 싶은 나무들
◈ 심고 싶은 꽃이나 지피 식물들
◈ 베란다정원에 놓을 물확
◈ 지압 효과를 위해 마지막으로 흙 위를 덮을 백자갈
◈ 베란다 정원에 놓고 싶은 작은 의자나 테이블.
베란다에 만드는 정원이 완성될 때까지
거실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현관에서 베란다까지 비닐을 깐다.
거실과 베란다 정원의 경계를 삼을
나무를 대고 실리콘으로 고정시킨다.
실리콘으로 고정하는 이유는
거실에 정원의 습기나 흙 등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베란다 정원의 마감재는 나무 외에도
호박돌, 대리석, 동아줄, 대나무,
통나무, 벽돌, 무테 등이 있다.
베란다의 모든 물건들을 정리한 후
바닥에 부직포를 깔며 부직포대신
비닐을 깔아도 되며
비닐이나 부직포를 까는 이유는
베란다 정원을 철수할 경우 베란다 바닥이
깨끗하게 복구되기 때문이며 배수층을 깐 후
부직포를 다시 한 번 깔아주면
흙이 배수층 구멍을 메우는 일이 없고
물만 배수층 아래로 빠지기 때문에
배수가 더 잘된다.
배수층을 깐다.
배수층으로 깐 플라스틱 배수판은
양재동이나 구파발 등 대형 화훼시장
자재 센타에 가면 구할 수 있다.
준비한 흙을 바닥에 쏟아 부은 후 물을 부으며
골고루 섞고 잘 다진다.
베란다 정원에 사용하는 흙은
*퍼라이트
(고온에서 구워낸 살균처리 된 흙으로
일반 흙보다 약 1/10 무게로
베란다의 하중을 줄여준다.),
*피트모스
(밀림지역의 낙엽 쌓여있던 것을
가공하여 만든 흙,
인공흙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흙으로 토양의 함수율을 높이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질석(영양토),
*마사
(식물체의 뿌리가 약하고 베란다 정원의 토양층이 얕아서 식물이 지지가 안 될 때
지지용으로 사용한다.) 등이 있다.
작은 의자나 테이블을 놓을 공간을 위해
벽돌을 놓는다.
키가 큰 식물부터 자리를 잡아 심는다.
물확을 놓고 싶은 위치에 놓는다.
키가 중간인 식물과 키가 작은 식물,
꽃이나 지피 식물들을 차례로 심고,
베란다에 작은 공간이 덧붙여 있다면
작은 식물들만 심은
미니 정원을 만들 수도 있다.
지압 효과를 위해 완성된 정원에
백자갈을 깔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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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가 먹고 살려면(http://blog.paran.com/jeon펌) (0) | 200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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