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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선정 '미래에 생겨날 직업'] 오감 인식 기술자·아바타 개발자… 도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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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어린이들이 선생님 혹은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어린이들은 별로 없다. 대부분 현재 유행하는 직업 중 자신의 흥미를 끄는 것을 골라 '장래 희망'으로 선택하게 마련이다. 변사, 전화 교환원, 버스 안내원…. 지금으로부터 불과 수십 년 전에는 이름조차 낯선 이 같은 직업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50년도 안 되는 기간 무수히 많은 직업이 사라졌고 반대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 어린이에게 현재가 아닌 '미래의 직업'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이유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달 선정한 '미래에 생겨날 직업 10가지'를 3개의 분야로 나눠 직업 교육 전문가 등의 도움말과 함께 소개한다.
△바이오ㆍ생명 과학
미래 사회는 65세 이상의 고령(高齡) 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바이오ㆍ생명 과학 분야의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정보원은 얼굴 표정과 목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의도를 읽어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오감 인식 기술자', '인공 장기 조직 개발자', '탈부착 골근격 증강기 연구원' 등을 이 분야에 등장할 미래 직업으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과학 분야에서 더 많은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래 전망이 밝은 직업의 대다수도 과학 분야와 관련이 깊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부터 과학책을 많이 읽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특히 과학관 등에서 열리는 체험 활동은 흥미를 자극하면서 생생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정보ㆍ컴퓨터
휴대 전화로 촉발(촉발)된 스마트 혁명은 계속된다. 미래에는 인공 지능을 지닌 '가상의 비서'가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영화 '아바타'에서 보던 가상 인물이 실생활에서 나를 대신하는 세상이 열린다. 바로 '아바타 개발자'를 통해서다. 이 밖에 '도시 대시 보드 개발자', '기억 대리인', '사물 데이터 인증원', '데이터 소거원' 등의 정보 관련 직업도 새롭게 떠오른다.
앞으로는 영어를 배우듯 모든 어린이가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수준까지 코딩 기술을 익혀야 한다. 미래에는 컴퓨터와 관련한 직업을 얻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스마트 기술이 확장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지구촌을 무대로
지구촌의 개념은 더욱 좁아져 앞으로는 국가 간의 인재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국제 인재 채용 대리인'과 인종, 국가, 민족 등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 간에 생겨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이들 간의 다툼을 조정하는 일을 하는 '문화 갈등 해결원'이란 직업도 생겨날 것이다.
미래에는 인도ㆍ브라질 등 특정 지역의 언어는 물론 역사ㆍ문화ㆍ지리ㆍ사회까지 꿰뚫는 지역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이 분야의 직업을 꿈꾸는 어린이들은 외국어 공부 이외에도 폭넓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앞으로는 아시아 지역이 정치ㆍ경제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단 점도 참고하자.
미래의 직업 선택과 관련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상금 선임 연구원은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면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해 관련 정보를 찾고 그 직업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인터뷰 등을 보면, 꿈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박가열 연구위원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창의력이 필수적이다. 창의력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것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며, 어릴 때부터 적극적인 태도로 자신의 흥미를 찾아 공부할 것을 권했다.
△바이오ㆍ생명 과학
미래 사회는 65세 이상의 고령(高齡) 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바이오ㆍ생명 과학 분야의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정보원은 얼굴 표정과 목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의도를 읽어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오감 인식 기술자', '인공 장기 조직 개발자', '탈부착 골근격 증강기 연구원' 등을 이 분야에 등장할 미래 직업으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과학 분야에서 더 많은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래 전망이 밝은 직업의 대다수도 과학 분야와 관련이 깊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부터 과학책을 많이 읽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특히 과학관 등에서 열리는 체험 활동은 흥미를 자극하면서 생생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정보ㆍ컴퓨터
휴대 전화로 촉발(촉발)된 스마트 혁명은 계속된다. 미래에는 인공 지능을 지닌 '가상의 비서'가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영화 '아바타'에서 보던 가상 인물이 실생활에서 나를 대신하는 세상이 열린다. 바로 '아바타 개발자'를 통해서다. 이 밖에 '도시 대시 보드 개발자', '기억 대리인', '사물 데이터 인증원', '데이터 소거원' 등의 정보 관련 직업도 새롭게 떠오른다.
앞으로는 영어를 배우듯 모든 어린이가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수준까지 코딩 기술을 익혀야 한다. 미래에는 컴퓨터와 관련한 직업을 얻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스마트 기술이 확장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지구촌을 무대로
지구촌의 개념은 더욱 좁아져 앞으로는 국가 간의 인재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국제 인재 채용 대리인'과 인종, 국가, 민족 등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 간에 생겨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이들 간의 다툼을 조정하는 일을 하는 '문화 갈등 해결원'이란 직업도 생겨날 것이다.
미래에는 인도ㆍ브라질 등 특정 지역의 언어는 물론 역사ㆍ문화ㆍ지리ㆍ사회까지 꿰뚫는 지역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이 분야의 직업을 꿈꾸는 어린이들은 외국어 공부 이외에도 폭넓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앞으로는 아시아 지역이 정치ㆍ경제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단 점도 참고하자.
미래의 직업 선택과 관련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상금 선임 연구원은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면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해 관련 정보를 찾고 그 직업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인터뷰 등을 보면, 꿈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박가열 연구위원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창의력이 필수적이다. 창의력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것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며, 어릴 때부터 적극적인 태도로 자신의 흥미를 찾아 공부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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