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찰 그림

그림 이야기 2010/09/28 10:20 이충렬
어제는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접문' 그림을 올렸기 때문에,
오늘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사찰 그림을 올립니다~~ ^&^


이호신 <조계산 선암사,> 종이에 수묵담채, 164 x 99cm, 2000년

세속적인 걸로 말하면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찍은 곳입니다....

부분

왼쪽에 웅진전, 달마전, 원통전, 팔상전이 보이고 오른쪽에 무우전이 있습니다.


선암사 뒷간(해우소) 1995년

그림 왼쪽 글씨가 오자가 아님이 아래 너도바람님 사진에서 증명됩니다.... 그림에서 '뒷간' 간판이 없는 이유는 지금처럼 수리하기 전에 그렸기 때문입니다.... ^&^


암튼, 너도바람님은 뒷간에 관심이 많은 분임다.... ㅋ




다음은 영주 봉황산 부석사 그림임다~~~~ ^&^


이호신 <봉황산 부석사> 한지에 수묵담채 166 x 110cm, 1999년

이 그림을 보면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수필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가 생각납니다....


이호신 <봉황산 부석사 -3> 한지에 수묵담채 60.5 x 104.5cm, 1994년


부분도

왼쪽에 있는 당간지주가 역시 멋있슴다.... ^&^

다음은 월출산 무위사 그림입니다~~~


이호신 <월출산 무위사> 한지에 수묵담채, 141 x 71cm, 1999년


부분도 (극락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