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국제조리학교&학원전’에서미래 직업을 찾아보자!

음식과 관련된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셰프, 영양사,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이게 전부는 아니다! 조리 분야에서 우리가 몰랐던 직업은 무궁무진하다. 음식의 ‘멋’까지 책임지는 ‘테이블 코디네이터’에서부터 음식의 풍미를 돋우는 소스 전문가 ‘소스 소믈리에’, 커피에 ‘보는 재미’를 더하는 ‘라테(Latte) 아티스트’까지. 내 적성에 딱 맞는 조리 관련 ‘신상’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다면, 주목! ‘눈은 번쩍, 귀는 쫑긋, 말초신경은 아하∼’하게 만들어 줄 직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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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회 참가기관인 인천문예직업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비빔밥 스타일링’ 수업 현장 |
나도 푸드스타일리스트, 쇼콜라티에,
요리 전문기자가 될 수 있다!
‘테이블 위의 디렉터(총감독)’인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식기나 주변 소품을 이용해 요리를 보다 맛있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직업이다. TV 광고나 드라마에서 먹음직스럽게 놓인 요리는 대부분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이밖에도 요리책이나 기사에 소개되는 요리를 직접 개발하고 조리법을 작성하기도 한다.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초콜릿. 쇼콜라티에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드는 예술가다. 쇼콜라티에는 단순히 초콜릿을 만들기만 하는 기술자가 아니다.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섞거나 새로운 재료를 첨가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맛과 향을 담아낸다.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한국 분교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아카데미’의 초콜릿공예과정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 수업 중 초콜릿공예실습을 통해 쇼콜라티에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
음식 만들기에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요리 전문기자가 돼 요리의 레시피(제조법)와 음식점을 소개하는 기사를 쓸 수도 있다. 요리 전문기자는 조리 관련 인물을 섭외하는 일부터 내용 구성, 취재, 원고 작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을 맡는다. 국내에는 ‘에쎈’ ‘쿠켄’ ‘수퍼레시피’ 등의 요리전문잡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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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예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의 ‘핸드드립 실습’ 수업 모습 |
내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을 찾아줄 그곳!
그럼 조리와 관련된 직업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5월 8~11일(4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최로 열리는 ‘2012 서울국제조리학교&학원전’에 참관하면 그 모든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조리전문 학교 및 학원, 대학교 및 전문대학의 관계자로부터 해당 기관과 업체의 조리사 양성 전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내 진로를 찾을 수 있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seoulculinary.or.kr)에서 사전등록하면 관람료가 무료! 전시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ulinary2012)를 방문하면 다양한 조리 관련 정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공식 블로그에선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회 프로그램인 ‘쉐프 토크 콘서트’ 무료티켓과 더불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찬스! 어서 서두르길~.^^
▶ 오승주 기자 cantare@donga.com
전시회 참가 학교 및 학원 리스트 (가나다 순)
대학교 및 전문대백석예술대, 우송대, 인천재능대, 전주대
직업전문학교국제요리제과직업전문학교(호텔조리과), 글로벌인재직업전문학교, 라미드호텔직업전문학교,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재)서울호서전문학교, 인천문예직업전문학교, 한국외식조리직업전문학교(예정), 한국음식문화직업전문학교,
(재)한국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학원슈가아뜨리에아카데미, 한국슈가크래프트길드
해외조리학교국제한식문화재단, 르 꼬르동 블루 숙명여대아카데미,
일본 츠지조리사전문학교(예정), CATC(Australia),
Cornell University New Zealand, William Angliss Institute(Australia)
(참가 학교 및 학원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