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팡팡 초등 논술] 통합 교과형 논술이란?
논술에 재미 붙이기
<들어가기>

소희: 박사님, ‘통합 교과형 논술’이 뭔가요?

논술 박사: 통합 교과형 논술은 과목별로 나눠 배웠던 지식을 생활과 연관 지어 하나로 합치는 논술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소희 양이 이제껏 해 온 신문 논술ㆍ독서 토론 논술처럼 논술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적절하게 제시할 수 있지요. 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질문과 대답을 찾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근거를 찾아 나가도록 이끄는 것이지요.

소희: 국어에서 배운 것을 미술에서 응용하고, 이런 것을 말하나요?

논술 박사: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물론 과목을 서로 연관 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 학습이나 체험 학습 등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훈련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요.

소희: 여러 과목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논술 박사: 역시 소희 양은 똑똑해요. 그런 의미에서 교과서는 논술에서 가장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교과서만큼 다양한 내용을 담은 교재가 없으니까요.

교과서의 내용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진다면 그 보다 좋은 논술 공부가 없겠지요. 학교 성적도 오르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훈련도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랍니다.

소희: 고맙습니다.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교과서는 논술의 보물 창고란 생각이 들어요. 이제부터라도 교과서를 꼼꼼히 살피면서 논술거리를 찾아보겠습니다.

엄마를 위한 논술 비법


교과서 내용을 사회 전반과 관련,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것이 공부

어린이들에게는 학교의 모든 교과 공부 시간이 중요한 논술 학습 시간입니다. 특별한 공부법을 이용하거나 특정 교재로 공부한다고 해서 논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지요.

엄마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논술을 공부하는 시간이 바로 교과 공부 시간이라고 알려 주세요. 그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지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나온 내용들을 사회 전반의 상황과 관련지어 보는 것도 통합 교과형 논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이를 위해 엄마는 먼저 아이가 학습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논지를 자신있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그리고 틈틈이 정리한 생각을 글로 써보도록 하면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인 논술 공부가 될 것입니다.



<문제 해결>

1. 오늘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일어난 일 중에서 찬성과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었던 일을 떠올려 적고, 각각 찬성과 반대 의견을 한 쪽에 써보세요.



2. 컵 속의 연필은 모두 몇 자루인가요? 이 연필로 무엇을 할까요? 내 생각을 써 봅시다.



3. 신문에서 국어 시간과 미술 시간에 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찾아 붙여 봅시다.



입력시간 : 2008/11/02 15: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