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위해 '진로지도팀' 신설
[뉴시스 2007-03-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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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로지도팀'이 신설 됐다고 15일 밝혔다.

학생진로지도 지원을 위해 '국가진로교육지원체제구축방안 수립' 및 '평생진로개발 활성화 5개년 계획'(교육인적자원부, 2006년 10월)에 따라 단위학교의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위한 전담부서인 진로지도팀에 3명을 배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된 진로지도팀은 초·중·고 진로지도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위학교 진로지도 방향 안내, 교육연구정보원 진로상담부와 협력해 학생발달단계에 맞는 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개인별 진로지도 관리시스템 구축·운영한다.

또 '부산진로정보센터'를 이용해 진로관련 자료 검색 및 상담, 진로지도 등 교사·학부모 연수를 통해 단위학교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체험중심의 진로지도를 지원하고, 유관기관(부산시청, 지방노동청, 상담지원센터, 교수 및 학교장)과 부산진로교육협의회 구성 등 협약체결을 통해 진로지도계획 수립 및 심의, 진로프로그램 공동개발해 단위학교의 진로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수만기자 jgs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