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작은도서관 -- 한겨레신문
겨울방학! 우리는 ‘개학’이죠
‘희망의 학교 도서관’ 대상 학교로 선정돼 글사랑터도서관이 만들어진 천안 용정초등학교. 방학임에도 학교를 찾는 이들이 많다. 이 학교 학생은 물론이고 이웃학교 학생과 학부모까지 도서관을... ▶더 보기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의 형제’
나에게 ‘평생을 통해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 한 권을 뽑아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의 형제’(범우사)를 꼽을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들을 읽고 까무러치듯 심취했던 때는 30대 초반이었다. 하지만... ▶ 더 보기
작은도서관 소식 -- 한겨레신문
대한민국하고도 그 작은 면, 여기가 ‘자치 1번지’
농촌. 문화공간이 없다, 교육 혜택도 부족하다. 보통 사람들은 이사를 택한다. 더 나은 문화와 교육 혜택이 있는 곳으로 말이다. 하지만, 안남면민들은 문화 수용자보다 ‘문화창조자’의 길을 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남면 작은 도서관이다... ▶더 보기
칼럼 -- 경향신문
[책읽기 365] 독자여, 당신에게서 희망을 찾는다
도정일 (경희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금년은 우리에게 대선의 해다. 우리에게도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정치문화가 필요하고 정치과정의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하다. 희망의 메시지도 그립다. 그러나 새로운 정치를 가능하게 할 궁극적인 힘은 ‘시민’에게서 나오므로 그 시민의 판단력과 자질이 또다시 요긴해지고 있다... >더 보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 MBC 뉴스테스크
[뉴스데스크] “희망의 도서관”
잇따른 공장 설립으로 학습권이 침해당한다며 아이들이 집단으로 등교를 거부했던 거제 오비초등학교 기억나십니까? 그 뒤 전학생이 속출하면서 흔들리던 이 학교가 도서관 개관과 더불어 희망을 되찾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 KBS 9시 뉴스
[뉴스 9] “우리 학교 도서관이 최고”
책을 읽고 싶어도 여의치 않았던 산간벽지의 어린이들이 요즘 책 읽기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초현대식 도서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기 때문인데 어떤 사연인지 하송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동영상 보기
칼럼-중부매일
[도종환 칼럼] 꿈의 도서관
기존의 학교도서관과는 접근방식을 달리한다. 기존의 도서관이 서고로서의 기능, 도서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더 앞서 있었다면 이 도서관들은 아이들이 찾아오고 싶고, 와서 편안히 앉거나 누워서... >더 보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 한겨레신문
꿈 영그는 ‘책놀이터’ 자꾸만 가고 싶어요
놀랐습니다. 도서관이 어쩌면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요. 더 가슴뛰는 일은 아름답게 꾸며진 도서관 하나가 농촌의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큰 꿈을, 교직원과 마을 사람들에게는 사그라들고 있는 농촌공동체를 되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더 보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 SBS뉴스
[광주] 11곳에 '희망의 도서관' 세운다
지난 3일 개관한 영광 대마초등학교 '희망의 작은 도서관'은 도서관이라기보다는 즐거운 놀이터에 가깝습니다. [박미선/학부모 : 문화시설이 없는 곳이다 보니까 이 작은 도서관에서 많은 문화행사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고요... ▶동영상 보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 오마이뉴스
어느 시골 학교의 '큰샘' 이야기
희망의 작은도서관 만들기 개관식 열려

지난 3일 영광군 대마 초등학교(교장 정대석)가 많은 방문객들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몇일 전부터 준비한 제6회 태청예술제와 학생들에게 미공개로 완공된 큰샘도서관 개관식 때문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