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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와 함께 하는 논술] 소비는 나쁜가?
[문제 이해] ‘자본주의와 경제’ 항목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무분별한 소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바람직한 소비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를 만들어 주는 문제입니다. 제시된 글은 개인의 소비 생활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마구 쓴다면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소비를 줄이는 것만으로 모두 잘 살 수 있을까요?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소비 문화를 만들어야 할지, 바람직한 소비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전망해 봅시다. [예시 답안] 자기 분수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 ‘뱁새는 뱁새대로, 황새는 황새대로.’ 뱁새가 황새를 ?아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질 것이고 황새에게 뱁새의 걸음걸이로 줄이라고 요구하기도 어렵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소비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각자의 분수를 맞추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경제의 비중이 커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소비는 이제 단순히 개인의 욕구 충족을 위한 활동이 아니다. 개인들의 소비 활동이 사회의 생산을 이끌고 국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소비는 악덕, 저축은 미덕’이라는 상식은 깨어진 지 오래다. 오히려 경제의 큰 틀에서 보면 소비를 미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글 1]처럼 케인스가 예로 든 ‘바나나만 키우는 나라’는 지나친 저축이 가져 오는 폐해를 짚고 있다.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고 모두 저축만 하니, 상품 값이 떨어지고 생산 활동이 줄어든다. 생산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어려워진 사람들의 소비 활동은 더욱 위축된다. 결국 지나친 소비의 억제가 경제 시스템을 마비시킨다는 얘기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는 얘기다. 소비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소득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소비가 과소비다. 부자들의 씀씀이를 비난하기보다는 부자는 부자대로 서민은 서민대로 각자의 소득에 맞게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기 분수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생각이 경제 발전을 향해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강평] 제시된 글을 근거로 속담과 고사성어를 사용해 소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과소비에 대한 생각을 풀어 냈습니다. 개인을 넘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를 생각해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는 결론을 이끌어 냈군요. 주변 사례를 들어서 논리를 펼쳤다면 더 좋은 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회 주제] 다음 회에는 ‘진정한 현대인의 가치는?’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미리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입력시간 : 2006-02-14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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