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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통통 초등논술]제 꾀에 넘어가 목숨잃은 염소 | ||
| 입력: 09:38:26 | ||
| ■이야기 어느 마을에 염소와 나귀를 기르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나귀야, 하루 종일 네게 일만 시키는 주인이 너무하다고 생각지 않니? 주인이 네게 무슨 일을 시키면 냇가를 건너다가 일부러 넘어지란 말이야. 그러면 다시는 네게 짐을 싣지 않을 거야.” 염소는 나귀를 생각해 주는 척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염소의 말에 속아 넘어간 나귀는 정말 짐을 싣고 냇가를 건너다가 일부러 넘어졌습니다. 농부는 얼른 수의사를 불렀습니다. 진찰을 마친 수의사가 농부에게 말하였습니다. “나귀가 다리를 많이 다쳤네요. 그러니 당분간 절대 일을 시키면 안 됩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염소가 속으로 웃고 있을 때 수의사가 다시 말을 하였습니다. “나귀를 치료하기 위해서 염소의 간을 내어 먹이면 나귀가 얼른 낫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염소는 금세 울상이 되었습니다. 농부는 나귀를 아꼈고, 또 나귀가 얼른 나아야 부지런히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나귀에게 염소의 간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톡톡! 술술! 1. 농부가 염소보다 나귀를 더 귀여워 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2. 농부가 나귀를 귀여워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염소는 나귀에게 뭐라고 말하였나요? 3. 염소는 나귀를 속이다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었나요? 4. 염소의 행동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떠한지 적어 보세요. ■생각에 스프링을 달자 염소가 나귀를 시기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았다면 이야기가 어떠하였을까요? 적어도 이야기의 결말처럼 염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는 않았겠지요?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때로는 질투가 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어요. 염소의 이야기를 통하여 그와 비슷한 상황일 때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지혜로운지 생각해 보도록 해요. 〈도움말/곽미선 박학천논술연구소 초등연구원〉 〈일러스트/신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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