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카폐의 종이 빨대

 

곳곳에 설치된 꽃송이가 캔과 페트병을 이렇게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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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5  맑음 '바구니배 타기'

 
베트남의 전통 고기잡이 바구니 배가
이렇게 관광선이 되었다.
박상철의 '무조건 무조건이야---'가 흐드러지고
사공은 광란의 분위기로 몰고
뒤뚱뒤뚱 바구니 배가 어떻게 뒤집어 지지 않을까 불안한데
수백 개의 바구니들이 이렇게
미친 듯이 광란하며 출렁거렸다.
 
희안한 다낭의 생태계?
이 모두 한국을 위한 변신이란다.
 
나도 1달러를 기부했다.
무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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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4.다낭의 아침  흐림
 
1.4일 아침
다낭 푸라마 리조텔 베란다를 열어보니 
눈앞은 온통 숲이다
저멀리 숲 사이로 바다가 보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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