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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맛보는 고전] 1. 고전 논술
시대 뛰어 넘는 지혜의 보고 '고전'을 읽자
안중근 의사… 처칠…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독서광'
안중근 의사… 처칠…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독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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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의사, 토머스 재퍼슨, 마크 주커버그, 손정의, 헤르만 헤세 |
밸런타인데이로 알려진 지난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우리나라 식민 지배에 앞장선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사형 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2월 14일 사형 선고를 받고 3월 26일 중국 랴오닝 성의 뤼순 감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평소 '일일부독서(一日不讀書)면 구중생형극(口中生荊棘)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해요. 이 말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관련한 일화도 많이 있지요.
그 가운데 사형을 집행하는 날에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라며, 5분 동안 읽고 있던 책의 마지막 부분을 다 읽은 다음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안중근 의사뿐 아니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훌륭한 사람 대부분은 독서를 즐겨하는 독서광이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윈스턴 처칠, 발명의 아버지 에디슨,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어릴 적에는 낙제생에 저능아였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하지만 이들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또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을 책을 읽으며 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서양 속담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독서가'(All Leaders are Readers)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독서가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를 알려 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같이 독서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책을 읽었을까요? 재미있는 동화나 소설, 만화를 주로 읽었을까요? 아래의 글을 잘 읽고 다음 사람들의 독서 방법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박스>
위 글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은 고전을 즐겨 읽었습니다. 앞에서 얘기한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 역시 고전을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독립 운동가이자 정치가인 김구 선생도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고전 모두에 정통했습니다.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책으로 동서양에 걸쳐 많은 고전이 존재합니다. 2012년도 '논술로 맛보는 고전'에서는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지혜의 보고인 고전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글쓰기 실력까지 키우게 될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평소 '일일부독서(一日不讀書)면 구중생형극(口中生荊棘)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해요. 이 말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관련한 일화도 많이 있지요.
그 가운데 사형을 집행하는 날에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라며, 5분 동안 읽고 있던 책의 마지막 부분을 다 읽은 다음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안중근 의사뿐 아니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훌륭한 사람 대부분은 독서를 즐겨하는 독서광이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윈스턴 처칠, 발명의 아버지 에디슨,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어릴 적에는 낙제생에 저능아였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하지만 이들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또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을 책을 읽으며 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서양 속담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독서가'(All Leaders are Readers)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독서가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를 알려 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같이 독서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책을 읽었을까요? 재미있는 동화나 소설, 만화를 주로 읽었을까요? 아래의 글을 잘 읽고 다음 사람들의 독서 방법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박스>
△토머스 제퍼슨(1743~1826년, 미국의 제3대 대통령) 아홉 살 때부터 그리스 어, 라틴 어를 공부했다. 십대 시절에 플라톤을 비롯한 그리스 철학자들의 책을 그리스 어로, 키케로를 비롯한 로마 철학자들의 책을 라틴 어로, 세르반테스를 에스파냐 어로 읽는 저력을 보여 주었다. 열일곱 살에 대학에 들어가 서양 철학 고전을 심도 있게 공부했는데 보통 하루 열다섯 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마크 주커버그(1984~ , 페이스북 창업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웹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만들어 약 5조 원에 달하는 재산을 일군 스물일곱 살의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다. 미국 명문 사립 학교 중 최고라는 필립스 엑스터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하버드대학교를 중퇴했다. 이미 학창 시절에 학교 교육 과정을 통해 대부분의 고전을 섭렵한 그의 취미는 그리스 로마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 것이다. △손정의(1957~ , 재일 교포 3세 기업인) 젊은 시절 만성 간염에 걸려 약 3년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그때 40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그중 상당수가 인문 고전이었다. '손자병법'을 읽고 강렬한 영감을 받았고, 자신만의 경제병법인 제곱병법을 창시했는데, 이를 통해 가난한 사업가에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헤르만 헤세(1877~1962, 독일의 소설가ㆍ시인) 소년 시절부터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플라톤, 플루타르코스, 호라티우스, 베르길리우스, 오비디우스 같은 그리스 로마 고전은 물론이고 아우구스티누스, 보카치오, 페트라르카, 몽테뉴, 라블레, 괴테 같은 서양 고전에 둘러싸여 살았다. '논어'ㆍ'맹자'ㆍ'노자'ㆍ'장자'ㆍ'열자' 같은 동양 고전들도 애독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문학동네) |
위 글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은 고전을 즐겨 읽었습니다. 앞에서 얘기한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 역시 고전을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독립 운동가이자 정치가인 김구 선생도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고전 모두에 정통했습니다.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책으로 동서양에 걸쳐 많은 고전이 존재합니다. 2012년도 '논술로 맛보는 고전'에서는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지혜의 보고인 고전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글쓰기 실력까지 키우게 될 것입니다.
| 입력시간 : 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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