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중앙병원 “바이러스 확산과 싸우다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중국 우한시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이 지난 6일 숨졌다. 리원량 웨이보 갈무리, 연합뉴스
등록 :2020-02-07 09:36수정 :2020-02-07 09:50
100명분 약 주렁주렁 매달고 배달..우한 자원봉사자 사연-서울2020.02.27 (0) | 2020.02.28 |
---|---|
대구의사회장 "와달라" 하루 뒤..전국 의사 250명 달려왔다-한겨례2020.02.26 (0) | 2020.02.26 |
"매일 매일 감사드린다"..우한 교민들의 따뜻한 메시지-머니투데이2020.02.06 (0) | 2020.02.06 |
[아직 살만한 세상] “아량을 베풀어달라”는 중국 교민에게 달린 댓글-국민2020.1.30 (0) | 2020.02.03 |
[달라도 괜찮아] 귀로 악보 보는 9살 피아니스트 건호 이야기 (0)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