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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았어요] 황선숙 MBC 아나운서국 차장 |
황선숙(MBC 아나운서국 차장 대우ㆍ36세) 씨는 방송을 통해 중요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 삶의 지혜를 전해 주는 아나운서. 대학 졸업 뒤 1987년 방송국에 입사, 뉴스ㆍ교양ㆍ정보 등 다양한 TVㆍ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사진설명 : 스튜디오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황선숙 아나운서.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라디오 아침 종합 뉴스와 토ㆍ일요일 TV 뉴스, ‘문화 초대석’, 라디오 정보 프로그램인 ‘건강한 아침 황선숙입니다’ 등. 아침 6시 출근해 오후 5시 퇴근할 때까지 프로그램의 기획과 구성, 원고 정리, 녹음ㆍ녹화 등 방송 제작 작업에 참여한다. 10분 길이의 뉴스를 방송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에서는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으므로, 뉴스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하는 것이다. 황선숙 아나운서는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화하고, 세상 흐름을 읽으며 방송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폭넓은 교양과 고유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춰야 차별화된 방송 세계를 지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나운서는 화려해 보이지만 시간에 쫓기며 늘 긴장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자부심과 보람이 큽니다.” 봄바람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런 방송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황선숙 아나운서. 우리글의 바른말 고운 말을 지키기 위해 후배 아나운서들과 초등학교를 찾아 ‘우리말 교실’을 펼치는 일에도 열심이다. / 박정옥 기자 jopark@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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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숙(MBC 아나운서국 차장 대우ㆍ36세) 씨는 방송을 통해 중요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 삶의 지혜를 전해 주는 아나운서. 대학 졸업 뒤 1987년 방송국에 입사, 뉴스ㆍ교양ㆍ정보 등 다양한 TVㆍ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