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샘블로그

화 난 넓적 가자미(4주진후) 넓적가자미가 몇 일을 걸려서 꿈풀이 망둥할멈을 데려 왔는데 넓적가자미에게만 음식을 주지 않자 넓적가지미는 화가났다.

군밤(4윤재원) 군밤이라는 시를 읽고 집에서 전자렌지로 군밤을 구워먹은 때가 생각났다. 군밤 냄새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잘 나온 것 같다.

당나귀 친구들(4김민성)

김밥을 보고 '깨뜨린 계란'(4김우진) 정말 안타깝다. 아버지 약값으로 산 계란을 안 깨뜨렸으면 행복한 소풍이 되었을텐데 안타까웠다. 그런데 동숙이가 선생님 깁밥을 집으로 가져가서 아버지께 드렸는데 동숙이가 착한 딸인 것 같다.

지렁이(4심상용) 고무판이 조금 남아서 지렁이를 팠다.

물을 무서워하는 투발로(4최송이) 헤엄을 치지 못하는 투발로가 주인 로자가 수영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남겨진 투발로(4변송인)
지구온난화로 투발로가 물에 잠기게 되자 고양이 투발로를 남겨두고 떠나버려서 너무 불쌍했다. 사람들이 쓰레기도 안버리고 재활용을 잘해서 투발로를 구했으면 좋겠다.

할머니의 생신(4김효민)

외삼촌의 코코넛 나무 올라가기(4김효민) 베트남 외할머니댁에 갔는데 외삼촌이 엄청높은 코코넛 나무를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코코넛 맛은 무슨 국물 맛 같았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망둥어의 눈(4심상용) 멸치대왕이 화가 나서 넓적가자미 뺨을 때리자 망둥어가 놀래서 눈이 튀어 나왔다.

동숙아 김밥 먹어(4임효준) 아빠 약값으로 산 계란을 동숙이가 깨뜨려 김밥을 못 사오고 쑥개 떡을 사오자 친구가 김밥을 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동숙아 친구와 잘 지내'

오늘 4학년 마지막 판화수업 수고하셨습니다

https://youtu.be/iMkGej7UR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