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시도 2일째 알의 내부에  ?물체가 관찰되었다.

강여사님의 들깨강정 압도적 맛에 감동했다. 전혀 달지 않고 들깨의 건강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온다.
바로 나의 느낌과 상품추천을 전달했다.

돌배가 날로 굵어지고 있다~
무엇이 꽃눈이고 어디서 결실이 되는지 이제 감이 온다.

축대 옆 참두릅을 6주를 돌배밭 진입로 경사면에 옮겨 심었다.
2년정도 자란 참두릅의 뿌리가 무려 2미터 이상 뻗어 있다.
만약 근삽모종으로 만든다면 뿌리로 모종근을 100개 이상을 만들 정도다.
어쨌든 모두 새순이 잘 ㅂ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