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8시경 30여마리 부화되어 있다
즉시 신선한 뽕잎을 잘게 썰어 줬더니 금방 달려들어 먹고 있다~~

어제 밤 9시경 밭에서 돌아오니 누에 5마리가 부화되었다~~
얼른 뽕잎을 근처에 두었더니
2-3분내 뽕잎을 찾아 먹기시작했다~~


무퇴비, 무비료, 무농약으로 고구마 고랑3개 를 만들었다.
어제 비가 와서 촉촉한 습기를 잡아두기 위해 서둘러 3고랑을 만들었다~

어버이날이다. 바닷가로 오래만에 나갔는데 해당화가 피었다. 카네이션도 준비 못했는데 해당화를 찍어서 톡으로 보냈다. 마침 지나가는 열차에 마음을 실어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