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 21(금)활동록-학교조각상 도색

  

 

 

 

 

 

 

 

 

 

 

 

 

2015 환경생태미술부 활동 모두보기

2015.4.18

운영계획서

2015.4.25

텃밭가꾸기

2015.5.2

벽화그리기

2015.5.8.

판화 파기

2015.5.15

판화 찍기

2015.6.12

나팔꽃 정원꾸미기

2015.6.17

자원재활용 꾸미기

2015.9.4

생태환경 살펴보기

2015.9.18

천연염색, 농촌체험

2015.10.16

폐품으로 조형벽화제작

2015.10.19

우수동아리 발표회

2015.11.21

조각상 도색 봉사활동

 

 

 * 2015.10.19 삼척시 우수동아리 발표회

   -  정라초 환경생태미술동아리의 미술작품 전시    

   -  삼척초등학교 체육관

   -  정라초 환경생태 미술 동아리 20명

 

'쓰레기의 재창조'

 

 

 

* 환경생태미술동아리 2015년 활동록

 

 

 

 

 

 

 

 

 

 

* 환경생태 판화전

판화액자는 모두 버려진 포장 박스와 나무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텃밭 가는 길’(4-6 김기범)

학교가면 제일 먼저 텃밭에 간다.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텃밭에 가면 기분이 좋다.

 

 

 

 

메르스’(4-5 정유수)

뉴스에 메르스 환자가 또 늘었다. 우리는 오늘도 체온을 쟀다. 다행히 우리 삼척에는 현재까지 환자가 1명도 없다. 우리삼척에는 절대로 안 왔으면 좋겠다.

 

 

 

지선이의 토마토’(4-5 정민경)

선이가 전학을 가면서 텃밭의 토마토를 나에게 주고 갔다. 고맙다. 나는 정말 잘 키울 것이다. 지선이처럼 매일 물을 주고 돌 볼 것이다. 지선아, 걱정 마, 내가 잘 키울 게.

 

 

 

텃밭의 모기’(4-5 조성인)

즈음 텃밭에 벌레와 모기들이 엄청나다. 텃밭에 풀을 뽑으려고 하는데 모기들이 막 물었다. 짜증이 났다. 선생님께 약을 치자고 졸랐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약이 상추에 묻으면 어떻게 먹을래?’ 하셨다.

 

 

'양심불량’(4-5 황서영)

어떤 오빠가 쓰레기를 버리는 장면이다. 바로 옆에 쓰레기장이 있는데도 말이다. 양심불량이다 사실은 나도 그건 짓을 많이 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물주기’ (4-2 황준하)

아침마다 우리 반 텃밭에 물을 준다. 요즈음은 비가 안와서 매일 주어야한다. 오늘 보니 다른 반 친구들 모종이 시들고 있었다. 그래서 그기도 물을 듬뿍 주었다. 동아리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셨다.

 

 

 

 

후쿠시마의 채소들’(4-5 김다영)

폭발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근처에서 발견된 오이와 토마토다. 방사능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혹이 나있고 이상하고 끔찍하다. 우리 삼척에는 이런 발전소가 절대로 안 왔으면 좋겠다.

 

 

 

손씻기’(4-5 변설웅)

손만 잘 씻어도 메르스는 예방이 된다. 비누칠을 해서 손가락 사이 사이를 씻고, 깍지를 껴서 30번 이상 비벼야 된다. 그리고 또 알콜로 소독까지 하면 더 좋다.

 

 

 

버들치에게’(4-5 최재인)

버들치 안녕! 버들치야, 오늘 선생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을 봤는데, 네가 도롱뇽 알을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너는 도롱뇽이 어떤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니? 도롱뇽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동물이란다. 다른 것을 먹고 살 수 없겠니? 부탁이야, 꼭 들어줘, 고마워!

 

 

 

* 환경 조형물 '맑고 푸른 세상'

 학교급식에서 배출된 딸기쥬스 팩 1548개를 주워 색지를 끼웠습니다

 

 

 

 

 

 

 

 

 

 

뽑힌모종’(4-5 이창후)

주말을 지내고 텃밭에 가보니, 어! 모종이 뽑혀있었다. 게다가 준혁이 모종은 없어졌다.  금요일에 심어 이제 텃밭에 적응 할 아이가 어떻게---,  뽑힌 자리에 다시 심어주었다.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다. 선생님은 바람이 불어 뽑혔다고 하시는데, 나는 아닌 것 같다.

 

 

 

호박넝쿨’(4-5 심재웅)

우리텃밭 뒤 옹벽위에는 호박넝쿨이 있다. 그런데 호박넝쿨이 우리 텃밭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만약에 호박넝쿨이 우리 텃밭을 덮치게 되면 고추 상추가 엉망이 된다. 제발 호박아, 우리 밭에 오지마라

 

 

 

‘로드 킬’ (4-1 노성지)

오늘 선생님이 '로드 킬'을 보여 주셨다. 도로위의 죽음이다. 뱀도 불쌍하게 치어 죽었다. 1년 동안 고라니, 노루, 너구리가 7000마리나 죽었다고 한다. 산속에 있는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또 동물들이 보이면 기다렸다 자나가면 좋겠다.

 

 

 

깻잎으로 삼겹살 싸먹기’(4-5 정민영)

텃밭에서 내가 키운 깻잎과 상추를 땄다. 저녁에 가족과 함께 삼겹살을 싸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깻잎은 노화방지, 주름개선, 감기예방이 되고 콜레스테롤도 다운되고, 학습능력이 좋아지는 채소다. 오늘 우리가족은 상추와 깻잎 때문에 행복했다.

 

 

 

옥수수의 꿈’(4-5김예연)‘

오늘 옥수수 모종을 심었다. 풀처럼 생긴 모종이다. 얼른 자라서 속이 꽉 찬 옥수수가 열리기를 상상하면서 정성껏 심었다.

 

 

 

샴프의 진실’ (4-5 박상원)

나는 오늘부터 샴프를 조금만 쓰기로 했다. 동아리에서 뉴스를 들었는데 샴프는 환경오염이 심하다고 한다. 그리고 안 좋은 삼프를 많이 쓰면 머리카락을 통해서 여러 가지 나쁜 병을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샴프를 조금 쓰기로 했다.

 

 

 

‘토마토 따먹기(4-5 이가은)

오늘 텃밭에서 토마토를 땄다. 빨간 토마토4개를 따서 집으로 가져갔다. 저녁에 우리가족 모두 1개씩 나누어 먹었다. 아빠가 회사에서 못와서 내가 2개를 먹었다. 정말 맛 있었다.

 

 

 

‘누에 짱’ (4-6 김은채)

오늘 잇꽃공방에 갔다. 징그러운 누에를 살짝 살짝 만져보았다. 그런데 보드럽고 귀여웠다.그리고 쪽순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니 누에가 고마웠다. 왜냐하면 누에가 실크(실)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누에를 손등에 올려 놓았다. 그러니 누에가 아주 조금 좋아졌다. 실크를 만드어주는 누에, 고마워, 누에 짱!

 

 

벽화그리기’(4-6 홍지민)

동아리에서 벽화를 그렸다. 학교 콘크리트 벽이 보기 싫었는데 우리가 작품으로 변신시키기로 했다. 주제는 꿈을 펼치는 정라초. 3일이나 걸렸다. 덥고 힘들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 우리학교 친구들이 벽화를 보고 자신의 꿈을 모두 이루면 좋겠다.

 

 

 

불쌍한 개미’(4-5 윤유정)

놀이터에서 어떤 남자아이가 개미를 막 밟고 있었다. 너무 잔인했다. 개미들이 여기저기 죽어 있었고 절룩절룩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다. 개미가 불쌍했다.

 

 

 

‘강낭콩의 죽믐’ (4-5 김다영)

아침에 학교와보니 강낭콩이 시들어 있고 작은 벌레들이 강낭콩싹에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저번에 하얀알이 생기고 지금은 애벌레까지 그 알에서 태어났다. 그 애벌레 때문에 콩이 죽은 것 같다. 다시 살아날지 몰라서 물도 주고 햇빛도 잘 들게 해놓았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그 나쁜 벌레 때문에 강낭콩은 죽고 말았다.

 

 

‘4대강의 이상한 벌레’(4-5장준혁)

4대강에 이상한 벌레가 나타났다. 큰 이끼벌레다. 옛날에는 없었는데 요즈음 엄청 생겼다. 물고기는 사라지고 냄새도 많이 난다. 어떤 대통령이 4대강공사를 했는데, 그 일 때문에 생겼다고 한다. 강은 자연 그대로 두는것이 좋다고 한다.

 

 

 

 

꽃이 피었다.’(4-5전중현)

옥수수 모종을 심은 지 35일 만에 꽃이 피었다. 키도 내보다 더 크게 자랐다. 이제 옥수수가 열릴 것이다.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다.

 

 

백사실 계곡을 찾는 사람들께 (4-5이가은)

여러분, 서울에 있는 백사실 계곡에 도롱뇽이 살고 있다는 것 잘 아시죠. 방송에 나왔으니까요. 도롱뇽은 겁이 많아서 밤에만 물에 나와서 먹이를 찾고, 낮에는 돌 밑에 숨어 산다는 사실 아세요. 이때 사람들이 계곡에 놀러 와서 돌을 밟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도룡뇽의 몸이 잘리거나, 죽을 수도 있답니다. 제발, 백사실 계곡의 돌을 밟지 말아 주세요.

 

 

 

호박아 고마워 (4학년. 김보희)

텃밭에서 호박을 땄다. 모양이 길쭉하다. 시후호박보다 더 크게 자랐다. 식구들이랑 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엄마아빠동생이랑 모두 맛있게 먹었다. 호박아, 고마워

 

 

 

 

 

 

부끄러운 재활용 수거장’(4-5 정민영)

오늘 우리학교 재활용 수거장 모습이다. 분리수거함은 보이지 않고 온갖 쓰레기가 뒤죽박죽 엉망이다. 페트병도 보이고, 해체하지 않은 박스도 있고, 쓰레기들도 있다. 정말 최악이다. 전에는 나도 이렇게 버렸다. 그러나 환경생태 동아리를 하고 부터는 이런 모습은 정말 부끄럽다. 우리친구들이 분리수거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 재활용 화분 만들기

 

 

 

 

 

 

 

 

 

 

 

 

 

 

 

 

 

 

 

 

 

 

 

환경생태 미술동아리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

 

* 환경생태 미술동아리 활동모두보기 

2015.4.18

운영계획서

2015.4.25

텃밭가꾸기

2015.5.2

벽화그리기

2015.5.8.

판화 파기

20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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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2

나팔꽃 정원꾸미기

2015.6.17

자원재활용 꾸미기

2015.9.4

생태환경 살펴보기

2015.9.18

천연염색, 농촌체험

2015.10.16

폐품으로 조형벽화제작

2015.10.19

우수동아리 발표회

2015.11.21

조각상 도색 봉사활동

 

2015.10.16 환.생.미 활동록

* 장소 : 정라초 4-5  교실

   1. 환경조형물 꾸미기-맑고 푸른세상

   2. 자원재활용-다육화분꾸미기

 

 

 

 

 

 

 

 

 

 

 

 

 

 

 

 

 

 

 

 

 

 

 

 

 

 

 

 

 

 

 

 

 

 

 

*2015 환경생태미술부 활동 모두보기

2015.4.18

운영계획서

2015.4.25

텃밭가꾸기

2015.5.2

벽화그리기

2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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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5

판화 찍기

20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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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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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폐품으로 조형벽화제작

2015.10.19

우수동아리 발표회

2015.11.21

조각상 도색 봉사활동

 

 

2015.10.2 환.생.미 활동록

* 장소 : 4-5 교실

* 활동 내용

  1. 환경 조형물꾸미기 1차작업 -쥬스팩 씻어서 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