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마당 온라인 전시회

. 전시일정: 2022.4.11.()~5.9.()

. 전시장소: 메타버스(http://m.site.naver.com/0WEEU)

. 전시내용

-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발표 영상 및 자료집

-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 포럼 결과

-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품공모전 우수작

 

붙임 온라인 전시회 팝업창 1. .

 

 

2022년 초등() 및 중등 대상 환경일기 쓰기 참여 안내

 

환경일기장이란?
 
환경일기장함께 GREEN 하루/탐구 일기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여러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 학습 자료입니다. 교사는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하여 환경일기장을 활용한 환경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환경 일기를 꾸준히 작성하도록 지도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0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전국 870여개의 초·중등학교에서 57,000여명의 학생들이 환경일기장 작성에 참가하였으며, 이번 2022학년도에는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환경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일기장을 제작·지원합니다.

 

1   개요

(주요 내용)

신청 교사가 수령한 학생용 환경일기장과 교사용 지도서를 활용하여 10차시 이상을 수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작성한 일기장과 교사 최종 보고서 등을 제출하면 이를 심사하여 시상함

 

(신청 대상)

초등학교 56학년 담당 교사

학 교 13학년 담당 교사

 

(배포 기준)

신청 교사 1인에 대한 교사용 지도서 1부 및 참여학생 명단에 맞춰 학생용 일기장을 선착순 배포

수량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으며, 배포 부수는 조정 될 수 있습니다.

2   세부내용

(세부 일정)

일기장 신청 : 2022214() ~ 228()

일기장 발송 : 202237() ~ 311()

교사용 지도서, 안내장이 함께 발송됩니다.

완성 일기장 제출 마감 : 20221027() 우편 소인분

제출할 곳 : 추후 별도 안내 예정

 

(참여 방법)

홈페이지 :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 > 참여/소통

단체신청 배포 수업 참여학생 정보 보고서 제출 일기장 제출
                           
학급별 인원파악 후
단체신청
  학교별 발송   1,2학기 중
10차시 이상 수업
  참여학생 정보, 보고서 온라인 업로드   우편 발송

1) 학교, 학급별 단체 신청만 가능(개인 참가 불가능)

2) 참여학생 정보 업로드는 우편 발송된 학생과 일기장 제출 학생의 중복확인 및 심사대상에서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함이오니 꼭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 최종 보고서 제출 시, 저작물 귀속 및 이용 동의서, 일기장 반환요청서 등도 함께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3   일기장 구성

(대상별 구분)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 15차시로 구성

중학교 전학년(1~3학년) : 14차시로 구성

초등 고학년(5~6학년) 중등 전학년(1~3학년)
등하교 시간, 맑은 공기
- 맑은 공기가 좋아요.
- 미세먼지가 땅에서 나온다고?
- 맑은 하늘을 만드는 길
1.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 과학 기술이 바꾸는 세상
- 나와 다른 존재를 보는 시선
- 인간이 인간을 바라볼 때
2. 청소 시간, 넘쳐나는 쓰레기
- 내가 만든 쓰레기
- 쓰레기를 사고판다고?
- 바다를 뒤덮는 쓰레기
2. 나와 연결된 세상
- 광고가 만드는 세상
- 해외 투자로 숲이 사라질 수 있다면?
- 우리 모두가 잘 살려면
3. 수업 시간, 편리한 전기
- 전기를 만들 때 쓰레기가 나온다고?
- 전기, 어디서 왔을까?
-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3. 길거리를 채우는 풍경
-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살아가는 방법
- 그 많은 치킨과 햄버거는 어디서 왔을까?
- 거대하고 단단한 공간에서 살아가려면
- 자동차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4. 쉬는 시간, 뜨거운 운동장
- 도대체 왜 이렇게 더울까?
- 살 곳을 잃어버린 사람들
- 우리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4. 재난을 마주하는 사람들
-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
- 기후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살 곳을 잃는 사람들
- 기후변화는 어느 나라가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
- 미래 사람들은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5. 점심시간, 행복한 식사
- 소중한 먹거리가 버려진대요
- 행복한 먹거리를 위한 우리의 선택
- 밥상 위의 세상

 

4   일기장 시상 및 심사

(시상 내역)

대상 시상수 시상내용 비고
지도교사 10 2 교육부장관상 + 상 금 20만원 -
4 환경부장관상 + 상 금 15만원 학년군별 1
4 기상청장상 + 상 금 10만원 학년군별 1
우수학생 14 1 교육부장관상 + 상품권 15만원 교육부장관상 학년군 제외 학년군별 2
6 환경부장관상 + 상품권 10만원
8 기상청장상 + 상품권 5만원 학년군별 2

(심사 기준)

적격 심사(1차 심사)

구 분 심사부문 심사내용
공 통 기본자격 신청·제출 기한 및 방법 등을 잘 지켰는가?
교사 참여기여도 학급 학생 수 대비 참여 학생 수 비율이 높은가?
학생 초등 고학년 참 여 도 전체 내용 중 70%(15차시 중 10차시) 이상 작성하였는가?
중등 전학년 전체 내용 중 70%(14차시 중 10차시) 이상 작성하였는가?

내용 심사(2차 심사)

구분 심사부문 심사내용
교사 충실도(100) 주어진 분량* 내에서 수업기록 보고서를 작성하였는가?
학생의 반응 및 교사의 생각을 작성하는 등 수업에 대하여 성찰하며 작성하였는가?
학생 주제 적합도(30) 작성된 내용이 차시별 주제에 부합하는가?
구체성(30) 개인의 생각과 경험이 구체적으로 잘 드러나는가?
참신성(30)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생각과 방식으로 작성하였는가?
완성도(10) 분량, 가독성, 구성(전달력) 등 작품의 완성도가 우수한가?

(최종 심사) 2차 심사 통과작 대상 표절여부 검토를 통한 최종 선정

 

(결과 발표) 11월 말 홈페이지 게시 및 수상자 대상 별도 연락 예정

5   유의사항 및 문의처

(유의사항)

기입란 외 공간에 작성하거나 출력물(이미지 또는 사진)을 붙인 경우는 심사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제출한 일기장은 제출 시, 반환요청서를 작성한 경우에만 돌려드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학생들이 작성한 일기장(우편 제출)1027() 소인분까지만 인정됩니다.

수상 시 연락처가 불분명하여 연락되지 않는 경우 수상에서 제외됩니다.

학생들이 노력하여 작성한 일기장이 누락되지 않도록 우편 발송 전 홈페이지에 참여 학생 명단을 기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의처)

이메일 : whj@epa.or.kr, mj7141@epa.or.kr

전 화 : 0234071552, 1584

 

 

 

붙임. 참여학생 명단(양식) 1. .

 

 

 

 

 

 

 

 

 

 

 

붙임   참여학생 명단(양식)

 

학 교 명 :

학년/인원수 :

지도교사명 :

연번 이 름 연번 이 름
1   16  
2   17  
3   18  
4   19  
5   20  
6   21  
7   22  
8   23  
9   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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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마도는 일본땅" 주장…한국 흔적 지우기 곳곳에

[일간스포츠] 입력 2013-11-26 07:02
백제에서 유래한 1500년 수령의 대마도 은행나무.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표시한 대마도 이즈하라항 부근의 표지판.


'쓰시마 도민은 일한 친선을 소중히 하는 한국인을 사랑합니다. 일본 고유의 영토인 쓰시마는, 역사와 관광의 섬입니다.'

한국인들이 대거 입항하는 대마도 남단 이즈하라항 부근의 표지판엔 이런 문구가 붙어있다. 그 자리에 붙어있던 지난번 표지판이 '한국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만 적어놓았던 것과는 영 딴판이다.

몇 년 전부터 대마도(일본명 '쓰시마')가 한국 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일본이 대마도에 곳곳에 산재한 한국 관련 흔적을 지우기에 나섰다. 대마도는 부산항에서 49.5㎞ 거리로 일본보다 한국에 더 가까운 땅이다. 섬 전체에 농경지가 3%에 불과해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지원을 크게 받아왔고, 지금도 한국 관광객들에 의해 지역 경제가 유지되고 있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근거는 실제로 적지 않다. '조선왕조실록'이 대마도를 조선 땅이라 기록하고, 조선 영조 시대 제작된 '해동지도'도 '백두산을 머리로, 제주와 대마를 두 다리로 본다'고 표시해 놓았다. 일본으로 끌려가 비운의 삶을 살았던 고종 황제의 딸 덕혜옹주 봉축기념비, 면암 최익현 선생 순국비 등 한국 관련 유적이 곳곳에 산재한 탓에 한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에선 투어컴 등 대마도 전문 여행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백제에서 유래한 수령 1500년의 은행나무 옆에 설치된 새 표지판도 '백제'라는 단어를 쏙 빼버렸다. 대마도가 백제의 영향을 받았음을 드러내지 않는 조치다. 이즈하라 금전산성 역시 백제계 사람들이 만든 성이라는 표지판이 없어졌다.

지난 2005년 마산시가 '대마도 조례'를 제정하고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정하는데 앞장 선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옛땅이다. 1860년 이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지도들은 모두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부터 6.25전쟁 전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촉구했고, 우리가 국력을 길러 대마도를 돌려받을 날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대마도=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