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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쇼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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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고구마 캐기

 

 

 

 

10.23고구마 쪄먹기

 

정말 맛있네요!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양분을 저장하여 뿌리일부가 굵어진 덩이뿌리를 고구마로 식용하는데,

속 색깔이 흰색, 노란색, 붉은색, 자주색 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1763년(조선 영조 39년)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대마도에 들렀을 때

씨고구마를 구하여 부산진으로 보내 온 것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고요.

가뭄이나 땅이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같은 넓이의 땅에서 다른 작물에 비해 수확량이 많아 대표적인 뿌리작물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주식을 보조하는 식품이 아니라 주로 부식 또는 간식으로 이용한답니다.

 

 

<농업진흥청 자료>

* 고구마의 영양가치

속살이 보랏빛인 고구마와 주황색 고구마 등의 유색고구마는 건강보조식품 기능을 갖고 있으며 천연색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자색고구마는 안토시아닌색소를 갖고 있어 간 보호기능이 뛰어나고 항산화 활성이 높으므로 노화방지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며, 주황색고구마는 발암인자로 알려진 유해산소를 중화하는 베타-카로틴이 10배 이상 들어있어 동맥경화증과 협심증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건조 분말화 하여 빵, 국수, 떡, 과자에 천연색소로 쓸 수 있다.
부드러운 스폰지로 가볍게 문질러 닦는 것이 양분손실이 적으며, 가볍게 흙을 떨어내는 정도로 문질러 닦는다. 잘라서 조리할 경우는 물에 담가 떫은 맛을 우려낸다.
고구마에 많이 함유된 칼륨성분은 사람이 많이 먹게 되면 나트륨과의 길항작용이 있어 몸 밖으로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이 많이 빠져나가게 된다. 따라서 고구마를 먹을 때 소금기가 많은 김치를 곁들여 먹는 것은 영양의 균형으로 보아 매우 합리적이기 때문에 이 두 식품을 함께 먹으면 매우 좋다. 생고구마는 갈아서 우유에 타면 맛도 좋고 변비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