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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아동미술 발달단계
우리나라의 아동화 발달단계는 물론 지역, 성별 등 다양한 형태로 다르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으나 분명한 것은 두 가지의 변화요인 즉 하나는 급속히 영아에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1∼2년 정도씩 빠르게 도식화의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며, 사실화로 표현되어지기는 했지만 기대되어야 할 상상력이나 직관력이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갈 수 록 현격히 저하되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비롯되어지나 지나치게 도식화된 수업방식이나 재료사용, 소재선택 등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소재적인 측면의 통계에서도 보다시피 지극히 제한된 소재와 색채의 단순성이 갖는 문제로 제기되며,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색채의 사용이 저하되어지는 현상을 보여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유아동화 시기구분을 무의식ㆍ유희시기(만 2∼3세), 상징ㆍ직관적 형상화시기 (만 4∼6세), 인지적 형상화시기(만 7∼8세), 사실ㆍ도식화시기(만 9∼11세)로 나누고 12세 이후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사실화시기에 머무르는 정도로 간주할 수 있으며 여기서의 사실화란 상당한 도식화를 초래하는 사실화라고 볼 수 있다.1)
1. 무의식ㆍ유희시기(만 2∼3세)
2세 이전의 시기는 상징적 사고와 언어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세계에 대한 지각적 운동, 감각적 적응을 내포하지 못하므로 아직 상징적인 조작을 하지 못한다. 이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성취는 대상 항구성object permanence이다. 대상 항구성이란 대상물이 어린이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해도 그 대상물이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5개월 된 어린이에게 장난감을 보여 주면 장난감을 갖고 싶어 손을 뻗쳐 잡으려고 애를 쓰나, 장난감을 감추면 더 이상 찾지 않다가 8개월이 되면 비록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물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물건을 계속 찾는다.
이 단계의 말기에 해당하는 2세 어린이는 놀던 공이 소파 밑으로 들어가면 소파 밑을 보지 않고 소파를 돌아 공이 있으리라고 예상되는 자리에 가서 공을 찾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이가 3살 정도가 되면 행동을 통한 사고가 그림을 통한 사고로 바뀌고 상징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무의식적 접근이 점차 의식적인 접근이 되어 자신이 그려 놓은 난화에 이름을 그리기 시작하는 기점이다. 이전에는 움직임을 주변의 세계에 연결 지으려고 한다.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걸음마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도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기가 되면, 가르치지 않아도 방바닥을 마구 문지른다든가, 무엇인가 손에 잡고 끼적거리는 행위를 통해 손쉬운 자기 표현의 방법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이같이 평범하고 작은 행위를 통해 유아동들은 미술의 출발점에 서게 된다. 4∼5세 정도가 되면 시기의 차는 다소 있으나 대부분의 유아동들은 여러 유형의 선線만으로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을 마구 그리는 단계로 이것을 난화亂畵라고도 한다. 엥H. Eng에 의하면 파형波形 착화, 원형圓形 착화, 혼교混交 착화 등으로 나누고 있다.
이런 표현은 무의식적인 표현이며, 손의 근육 운동에 흥미를 느끼거나, 종이 위에 나타나는 선에 흥미를 느껴서 그리는 것에 불과하므로 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떠한 어린이에게도 이 마구 그리기를 절대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단계는 난화기亂畵期로써 처음으로 도식적인 표현을 시도하는데 예를 들면 원을 그려 놓고 얼굴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비조직적인 우연한 시도가 많다.
① 동심원同心圓으로 움직임이나 꾸밈을 나타내려 한다.
② 원에서 방사선放射線을 내는 시기.
③ +자 방향으로 그리는 시기.
④ 사람을 두족인頭足人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피아제는 2∼7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원, 사각형, 삼각형, 십자 등을 그리게 했는데, 3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난필scribbles밖에 하지 못했으나 3, 4세 어린이들은 어떤 형상의 닫히고 열림을 지적할 수 있었고, 어떤 모양이나 다른 것을 에워싸고 있는 모양이나 둥그스름한 동그라미들을 그리거나 꾸밀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각형, 삼각형 기타 기하학적 형태들이 모두 둥근 형상으로 그려지는 것을 피아제는 유아들이 생각하고 그리는 최초의 형태를 위상적이라 했다. 즉, 형태의 실재성이 아닌 대략 어떤 위치 관계에 있는가 하는가를 나타내는데 일차적인 관심이 쏠린다는 것이다.
이런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만곡의 동그라미, 선회하는 동그라미, 그리고 부정형의 둥근 형태로 그려대던 난필을 점차로 지양하고, 마음과 눈의 통제를 따라 차츰 평면기하학적 형상들을 조작하기 시작한다.
둥근 원에다 네 개의 선(사지)을 첨가해서 사람을 표현하고, 큰 동그라미 안에 작은 동그라미들을 그려 넣어 얼굴 부분들을 나타내는 등 점차로 복잡한 대상의 형태 및 위상 관계를 표현하려고 시도하는데 이것은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 그에 대한 개념이 점차로 성숙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2. 상징ㆍ직관적 형상화시기 (만 4∼6세)
앞의 단계까지는 화면에 표현된 사물들을 하나의 공간 속에 통일되게 배치하지 못하고 대체적인 위상 관계는 가지지만 제각기 독립적으로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러나 4∼7세에는 인물상 안의 위상관계들이 좀더 분명하고 신빙성 있게 처리되며 평면 기하학적 형태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그것들을 사용하여 사물(집, 밥상, 자동차 등)들을 그려낸다.
그런데 이러한 조합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형태의 집합은 면밀한 조직적 사고 활동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팔다리가 우습게 길어지기도 하고, 아파트가 출렁이는 물 속의 그림자처럼 표현되기도 한다. 그러나 6, 7세쯤 되며 이러한 묘화의 세계가 상당히 넓고 풍부해지며 지적 이미지와 정교하게 모여져 표현하려는 의욕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 시기 어린이들의 그림은 어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하기도 한다. 이것은 어떠한 현상이나 대상에 대한 어느 정도의 상징이 이루어지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으며 이것이 구체적인 준비가 없이 직관적인 의식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첫 묘사적 시도로 주변의 세계에 대한 표현한 것과 대상의 관계를 발견하기 시작하며 아는 바를 의식적으로 그린다. 이 의식적인 형태의 창작은 의사 소통의 시작이라 할 수 있으며 명확한 묘사적 형태로 발전한다. 이때부터 어린이는 색채를 구별할 줄 알게 되며 감정이나 정서에 따라 색을 선택한다. 표현하는 대상은 주로 사람이며, 원은 머리로, 선은 다리로 표현한다. 그리고 나무, 해, 산 등도 자주 표현하는데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 시기는 창조력 성장의 시기로 자기의 생각을 주저하지 않고 표현하며 협동 의식을 깨닫게 되고 개인차를 많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첫 묘사적 시도로 무의식의 스크리블링Scribbling의 과정에서 의도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이 시도되어지며 그려진 것과 그려진 대상과의 관계를 발견하는 시기이다. 이 의식적인 형태의 창작은 의사 소통의 시작이라 할 수 있으며 명확한 묘사적 형태로 발전한다. 그러나 아직도 연필이나 재료를 다루는 소근육 발달과 협응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완전한 형태로 그림을 그려내지는 못한다.
4세 경에는 확실한 형태를 분간할 수 없으나 5∼7세 경에는 주제에 따라 확실한 윤곽을 가진 그림을 그리게 된다.
이 시기가 시작하는 4세 경에 처음 이루어지는 상징은 사람인데 전형적인 인물로 원을 머리로 생각하며 그리고, 두 개의 수직선을 다리로 그린 두족인(頭足人, head-feet representation)으로 표현하다가 7세까지는 도식을 이루게 된다.
3. 인지적 형상화시기(만 7∼8세)
구체적 조작기라고도 하며 이 단계의 어린이들은 논리적 추리력을 가지며 사고가 안정성이 있고 일관성이 있으며 조직적이어서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감각, 동작적 활동 없이도 인지적 조작을 할 수 있다. 구체적 조작기 어린이들의 사고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보존성인데 보존성이란 어떤 수, 양, 길이, 면적, 부피 등의 차례나 모양이 바뀌어도 그대로 그 특질을 유지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인지적 형상화시기라고 부를 수 있는 근거이다.
그만큼 이 나이에 접어들면 스스로 생각하고 대상을 형상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는 것이며, 무의식적인 난화적 표현이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의 어린이들의 도식적 표현이 상징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상징들의 전체적인 통일을 이루는 기본은 지각되는 대상이 아닌 생각되는 대상인 것이다. 지면이 선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한 줄의 선을 그어 놓고 그 위에 사람과 사물을 배치하는 등 그렇게 되어야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이것을 개념적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도식화된 여러 가지 특징들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의 경향을 살펴보면
ㆍ일정한 개념을 찾을 수 있는 능력과 판단이 생긴다.
ㆍ·대상의 도식적 표현 속에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며, 사물의 특징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자기 주관을 강조한다.
ㆍ객관적 묘사를 주로 하며 세부적인 묘사가 가능해진다.
ㆍ자연에 가까운 색을 사용하려하나 개념적 색이 형성된다.
ㆍ표현내용과 형태가 단조롭고 개념적 표현이 유아적 형태에 가깝게 느껴진다.
ㆍ공간표현에서 주관적이고 상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기저선, 투시적 표현, 의인화, 동시적 표현이 나타난다.
4. 사실ㆍ도식화시기(만 9∼11세)
사실 표현의 시작 시기라고 하며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려는 시각적 사실주의가 발달하는 시기이다. 사실이란 반드시 사진적寫眞的 방법으로 자연을 모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에서의 사실이란 물체 그 자체의 재현이 아닌 특정한 대상에 대한 우리들 경험의 재현인 것이다. 단순한 사진적인 모화는 자기 자신의 자기 동일화하는 기회를 어린이로부터 박탈하는 수가 있으므로 미술 교사는 어린이가 단순한 사진적인 모사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 시기를 갱 에이지gang age 라고도 하며 어린이에게는 결정적 시기이므로 각별한 지도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3학년까지의 그림을 관념적 사실주의라고 부른다면 이제부터의 그림을 시각적 사실주의라고 부를 수 있다. 마치 쿠르베의 관념적 사실주의에서 인상파의 시각적 사실주의로의 이행을 보는 듯하다. 사물을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려는 시도 등이 나타난다.
이때부터는 어른들이 그림을 보는 시각과 거의 일치한다. 가령 고무나무를 책상 위에 놓고 그리게 하였다. 고무나무 잎사귀 중에는 어린이의 눈 높이와 일치되는 지점에 있는 사실적인 잎사귀도 있다. 이 잎사귀는 수평의 선처럼 보인다. 3학년까지의 모든 아이들은 이 고무나무를 보고 그리면서도 그 잎사귀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타원형의 모습으로 그려 놓았다. 그런데 4학년 어린이에게서는 가끔 이것을 눈에 보이는 대로 직선으로 그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시기의 어린이 그림은 낙서 또는 만화로 전락하기 쉽다. 손과 눈의 협응 작용이 정확해도 생각하는 힘이 약하면 장난이 되기 마련이고, 생각하는 힘은 큰데 비해 손과 눈의 협응 작용이 시원찮으면 낡은 그림이 되기 쉽다. 특히 자연과의 체험에서 오는 감동이나, 체험이나 관찰 등을 통한 직접 경험에서 오는 생생한 감정이 없이 방구석에 앉아 각종 매체에 의해 전달되는 어른들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여 흡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 시기는 나이가 올라갈수록 급격한 도식화의 부정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흥미를 잃어가는 경향이 현저히 나타나며, 더불어서 국어와 영어, 수학 위주의 중등학교 교육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예능교육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상당수가 아예 관심 밖으로 취급하는 예가 많다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된다. 그러므로 이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는 거의 미술이 흥미로운 수업이기보다는 스스로 재능이 모자라고, 두려운 시간으로 이어지는 딜레마를 연출하게 된다.
더욱이 최근 TV매체를 비롯하여 컴퓨터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거의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게임과 인터넷 등을 즐겨하게 되며, 특히 TV를 통한 애니메이션의 막대한 영향력이나 게임의 흥미도는 그들의 심리적, 시각적인 정보를 거의 장악할 만큼 절대적이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도식화의 문제나 주제의 단순성이 갖는 새로운 경향들은 최근 수년사이에 형성된 현상으로서 캐릭터나 각종 만화의 주인공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이에 대한 묘사본능, 새롭게 출시되는 로봇이나 인형들에 대한 매력들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의 이시기 어린이들에게 심리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갖게된다.
이 시기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ㆍ자기 존재에 대한 인식이 생기며 비판능력도 가지게 된다.
ㆍ시지각의 발달로 인해 사물의 사실적 표현이 나타나지만 개념적 표현에서의 중간단계이다.
ㆍ주관에서 객관적인 사실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할 수 있다.
ㆍ표현하고 싶은 중요한 부분을 확대, 과장, 강조하는 등 다양한 상징을 구사한다. 기저선에 의한 공간 표현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여 중첩, 크기와 색채에 의한 원근 표현을 시도한다.
ㆍ표현의욕이 줄어들고 대담성이 줄어들며, 상상력이 퇴조하는 경향이 우리나라의 경우 많이 나타나고 있다.
ㆍ인물표현이 줄어들고 형태가 단순하고 명료한 자연물이나, 주변의 사물, 캐릭터, 게임의 주인공, 만화 주인공으로 관심이 옮겨진다.
ㆍ도식화와 사실적인 표현이 증가한다.
ㆍ최근 우리나라의 경우이기는 하지만 영상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수동적인 표현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심지어는 필기를 하는 기회마저도 급격히 줄어들어 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ㆍ정보수용의 다원화 환경 때문에 과거에 비하여 1∼2년 정도씩의 조숙한 현상을 보이나 지속성이나 인내심, 불안의 극복 등에서 보면 전반적으로는 감각적인 창의성을 중심으로 향상되어지고 있다.
ㆍ공간의 의미를 이해하고 중첩표현, 입체적인 면이 나타나며 명암의 의미를 알고 풍경화를 그릴 수 있다.
ㆍ색채의 명도, 채도, 혼색의 구별능력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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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계별 분류의 기준으로서는 만2세부터 3세를 영유아로 구분하고 만3세에서 만4세를「영유아for Infants · Young Children」편으로, 다시 만4세에서부터 5세를「유아for Young Children 」편으로 간주하였으며,「유아동 for Advanced Young Children」편은 만6세와 7세까지도 해당이 된다는 것을 명기한다. 이 분류는 영아Infant-출생에서 만2∼만3세, 유아Young children-만3∼만7·8세, 아동Children-만8세∼만12·13세, 청소년Adolescence-만13세∼만18·19세, 성인Adult-만19세 이후로 나뉘는 서양식 분류에 근거하나 세계적으로 거의 표준화되어있는 단계로 인식되어진 이유로 이에 근거하였다.
다만 여기서 특기할 것은「영아」,「유아」,「아동」세가지로 전체 아동에 대한 용어가 사용되어오던 관례에서 추가된「영유아」에 이어「유아동」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는 점인데, 이는 이 시기의 구분으로서 보다 유동적인 나이별 단계의 적절한 표현으로 판단되어 사용하였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외국의 이론에 만 의존해온 예가 너무나 많아 최근의 한국현실에 맞게 분석한 것이며, 2001년 10월 간행의 한국현대미술교육학회 저《한국유아동미술대전집ㆍ이론편》에 심층적으로 게재되었으며, 최병식, 심영옥, 채희석의 공동연구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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