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조민영의 색개
화려해서 더 슬픈 푸들 두 마리
사랑이란 이름으로 꾸민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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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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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10 03:01
2007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팔라초 포르투니미술관 외벽이 황금빛 거대 설치물로 뒤덮였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연상시키는 작품의 정체는 아프리카 작가 엘 아나추이(73)의 '프레시 앤드 페이딩 메모리즈'. 납작하게 누른 위스키 병뚜껑 수천 개를 구리선으로 꿰매 옷감처럼 펼쳐놓은 작품은 세계 화단이 이 작가를 주목한 '사건'이 됐다. 2015년 아나추이는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평생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0/2017101000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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