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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미술동아리/생태일기에 해당되는 글 582건
- 2015.05.17 2015.4.28 황당한 일-강낭콩이 잘렸다.
- 2015.05.01 2015.4.27 '말라 죽은 모종'
- 2015.04.30 2015.4.23 '지뢰 있음, 건들지 마시오'
- 2015.04.26 2015.4.4 '지독하고 향긋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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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 맑음 '말라 죽은 모종'
주말 이틀 밤을 지내고 밭에 와보니
이럴 수가?
한 고랑에 모종 2-3개가 말라 죽어 가고 있었다.
주인들을 불러 똑똑히 보게하고 한마디 했다.
다행히 화분에 심은 다영이 강낭콩이
불쑥 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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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3 모종심기
모종을 심었다.
아이들 대부분 생전 처음 해본 일이란다.
모종 포트 통째 심는 친구도 있고
모종을 심은 후 꼭꼭 단단히 눌러라 했건만
모종이 다칠까봐 그냥 슬쩍 놓아둔 친구도 있다.
푯말도 만들어 붙였는데
쑥쑥이, 초록이, 방울이, 새콤달콤. 아삭이 등의 이름이 붙었고
밟지마세요, 만지지 마세요, cctvc촬영중,
'지뢰있음 건들지 마시오!'
이라는 끔찍한 경고도 써 놓았다.
아무튼 우리는 모종들이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길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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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4(토) 맑음 '지독하고 향긋한 냄새'
정상 출근보다 더 일찍 텃밭에 나왔다.
어제 다 못한 밭을 모두 갈아 엎는 데
오전이 거의 다갔다.
퇴비는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1평에 1킬로그램이 적당하다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우리밭 15평에 2포 반을 더 뿌렸으니
모두 50킬로그램! 욕심이 좀 지나쳤다.
가축분 퇴비 1등급 , 한마디로 똥으로 만든 거름.
냄새가 지독하다.
그러나 향긋하고 상쾌하다.
이 느낌, 아이들은 이해할까?
이랑은 모두 11개를 만들었다.
긴 이랑 6개는 우리반 아이들에게
짧은 이랑 5개는 동아리 친구들에게 분양 할 것이다.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아이들도 엄청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퇴비가 밭흙과 어우러져 기름진 밭이 되길 기대한다.
벌써, 주렁 주렁 토마토가
머리 속 가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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